SM5를 타고 있지만 경사진곳에 차 세우고 문열고 나올때보면 문짝이 무거운걸 느낍니다. <br />
라프가 안전성이 얼마나 뛰어난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 안전성이나 내구성면에서 라프에게 뒤쳐지진 않을거라 자신합니다. SM5에 D모드 진동등의 불만들은 있지만 카페에서 사고났을때 경험자들이 쓴글보면 안전성엔 높은 점수를 주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아반테나 소나타등은 뒤휀더나 도어스텝쪽이 부식된차들을 많이 보았지만 아직 SM 부식차량은
^^제가 두 차종을 각각 타보고 비교해보지 않았기에 라프가 어떻다고는 정확히는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만, <br />
SM5의 오너로서는 충분히 추천해드릴만 합니다. 다만 SM5는 패밀리카의 성격으로 쏘고 다니실 수 있는 차는 아닙니다. 그리고 임프레션으로 넘어 오면서 외관 및 엔진 기타 편의사양이 조금 변경이 되었는데요 큰 의미있는 변경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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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처남이 동종 모델의 가스차인데 아직까지 속썩는 일은 없습니
1년에 2만 정도 뛴 차라고 가정 할 때 <br />
09년식이라면 3~4만 일테고 06년식은 9~10만 정도일겁니다.<br />
보통 as가 3년 6만인데 ... 저라면 as 남고 주행거리 짧은 넘으로 하겠습니다.<br />
준중형 vs 중형이라고 무조건 중형이 나을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