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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님의 후배이야기도 생각나고, 월드폴리스-아메리칸 팀의 그 경악스럽던 베드씬도 생각나고... -,.-;;
그 섬세한 손맛을 잊지못하는 것일지도..... ㅜㅜ
그런데 어떻게 어떤 자세로 닦아 주었을까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각을 해봐도 결론은 한가지 자세밖에 떠오르지 않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 로...................
흠...허구한 날...노즐이...문제 있다고...<br /> <br /> 열변?을 토하시는 모 얼쉰님?이 ...문득 생각이 나는군요...
아놔...아침부터..... ㅜ,.ㅠ^
우쒸...뵨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