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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퇴근길(분당-수서-강변북로-동부간선)이 무슨 명절에 고향가는 귀성길 같았습니다. 마치 기름도 떨어져가는 지라 가슴이 조마조마 & 짜증. 또 무슨 고장차, 사고차는 그리 많은 지...
그러게나 말입니다. 유독 고장차가 많이 보이더군요. 좋은 연휴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