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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연산 파문을 보면 그런 발언을 한 행불상수도 문제지만 <br /> 동석한 여기자 3명도 참 기자정신이라고는 한푼도 없는 무리들로 보이네요 <br /> 같이 웃고 맞장구쳤다는데.. 어찌 그럴수가 있는지 <br /> 상수한테 잘보여서 나중에 한자리라도 할려고
왠지 안짤릴 거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br /> 읽어 보시고 감상문을 올리신 분께는 자비로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체 검안사의 일기..........인줄 알았습니다..........<br /> 차라리 신앙 고백기나 하나 쓰지...명박이한테 잘 보이게..............
산에 잘 다녀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