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악연(?)이라도 있는 것인지... 도저히 넘사벽입니다.
모짜르트 잠자고 싶을 때 듣습니다. 바로 잠 오거든요...
현악사중주... 1번부터 23번까지......... 다 똑같이 들립니다.
교향곡......... 마찬가지입니다..
하여간, 모짜르트도 들어봐야겠다..하고 12월 한 달간 무지 고생했습니다.
하이든이 백배는 좋다.... 이러면서요....
드디어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찾았습니다....
피아노사중주입니다...
이명처럼 따라 다니는 딴딴따라라..따라라따라라... 가 안들립니다.
보람찬 한 달이 되려나 봅니다.
읽기로 계획했던 책도 다 보고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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