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도 이런 불만들을 잘 알고 있다. '보온병 발언' 이후 국회를 방문한 초등학생들이 자신을 보더니 "어, 보온병 아저씨다"라며 따라다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다른 최고위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등 분위기를 쇄신해 보려고 노력하던 중 '자연산' 발언으로 그로기 상태가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안 대표는 24일 예정했던 아동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포기한 채 두문불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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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 아저씨, 메리크리스마스!
ASS에게.....<br />
자연산과 의젓의 차이를 실험한 동영상을 추천해주면.....................................................<br />
열심히 보고나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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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뜨려 보면 다 알아...!" 해야 하는데, ......................<br />
분명히 "자빠뜨려 보면 다 알아!" 이럴 놈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