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심심 ㅜㅜ
수면제 드시고 다시 주무세열.....
-_-;;
저하고 비슷하시네요.<br /> <br /> 여친은 친구들이랑 보드 타러가고 저는 혼자 크리스마스 보내고 있습니다.<br /> <br /> 간만에 즐기는 고독도 나름 괜찮아요.^^
;;;; 이제 머 끝나가네요....
일산오셔요~ 재춘흉아랑 망가지게.....
전 오늘 하루종일 택배 기둘렸습니다.<br /> <br /> 저녁까지 뭐 오는게 없어서... 경비실에 인터폰까지했습니다. 우리집에 택배온거 없냐고... <br /> <br /> ㅡㅡ;;;
ㄴ산타가 택배로 ...............................................물건을 보내기도 합니다.<br /> 산타가 택배로 물건 보냈다는 이야기도 오늘 올라온 글에 있었던 것 같고요..<br /> 차가 워낙 막혀서 오던 산타가 오토바이 퀵에게 선물만 실어보냈다고 이야기한 모처의 어린이 성탄제도 있습니다.<br /> <br /> 산타 선물 기다리셨나 보군요.... 휘리리리~~~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