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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가지도 반짝 아이템으로 끝나고 말겠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25 16:48:41
추천수 0
조회수   925

제목

이제 무가지도 반짝 아이템으로 끝나고 말겠군요.

글쓴이

최경찬 [가입일자 : 2002-07-03]
내용
지하철에 무가지가 등장한게 한 4~5년 됐나요?



기발한 발상이었고 또 그럼으로써 종이신문의 입지를 상당부분 위협했었는데요

이제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등장으로 앞으로 얼마나 더 생존할런지 궁금합니다.



예전 씨티폰처럼 한 때 반짝하고 마는 아이템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면 '무가지' 생각나? 이런 대화가 오가는 시절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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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010-12-25 17:09:42
답글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br />
만원전철 안에서 죽어도 봐야겠다고 주위사람들 불편하게 만드는 것 보면 참.....<br />
신문 꼭 봐야겠다고 돈주고 사서볼 정성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를 해줄수도 있겠지만....<br />
뻔한 내용 써 있는 광고전단지를 주변사람들이 불편해하든지 말든지 꼭 봐야겠다고 주장하는 사람들...<br />
정말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최경찬 2010-12-25 20:05:31
답글

이제 끝났다고 봐야죠.<br />
다들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고 듣는 시대가 왔고 신문사들도 이에 대한 대책수립에 <br />
들어갔거나 가는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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