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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오까를 살까 말까 생각중 플레터와 SRM사이에 가죽매트 넣으려고 하는데 프로젝트오디오 제품말고는 300mm짜리로 가성비? 괜찮은것 찾기가 힘들군요 ㅎㅎ
유투브의 저작권 내용이 변경되어서, 동영상의 음악 콘텐트만 지울 수도 있다는 내용 때문에 지난 번 글을 급하게 내렸네요. 그렇지 않아도 nagaoka 를 wtl에 붙여서, 103r과 비교했던 내용이거든요. 이베이에 보면 가죽 매트는 가격대가 다양해 졌네요. 이전에 SRM tech 아크릴 매트 두 배 가격 주고 가죽 매트를 산 적이 있는데 가공이 좋았던 기억입니다.
cc2.0 오늘 배대지 들어올듯 하이파이해븐은 생쇼끝에 트래킹 나왔습니다. 한국페이팔 계정은 한국주소니 한국직배송비 내던지 아님 환불할께 미국쉬핑주소 있는 페이팔로 결재하라고 컥 메일로 미국배대지주소까지 알려줬는데 그래서 환불받고 미국계정 만들어서 인보이스 다시받고 재결재를 메일로 미국배대지주소 알려줬는데도 개무시하고 원리원칙주의 하이파이해븐
전 mp500 한번 들어보고 싶더군요 평이 무지 좋던뎅
네, 라인 컨택 타입 스틸러스에 110보다 얼마나 좋을지 감이 잘 안 옵니다. 벨트 턴 마무리되는 다음 달 쯤에 500을 만날 것 같습니다. 저역도 저역이지만 쭉 뻗는 고역에, 전체 발란스가 좋다고 하니 한번 들여 보겠습니다. ㅎㅎ
500은 스틸러스를 카트리지에 끼우고 앨런 키로 조여 주는 방식이더라구요
특이하네요. 누가 MM의 매력과 MC의 성능을 전부 지닌 카트리지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네, 그분께서 저와 같은 느낌을 말씀하셨네요. 110만으로도 어느 장르에선 상급 카트리지가 내주는 소리를 내주어서 두개나 쓰고 있습니다. 초기에이징에는 한 50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110가격만 생각하면 기특한 녀석입니다.
Hot Space...
Life is real, for Lennon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