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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것을 제외한 스피커들도 추천해 주십시오.

500-600만원대 듣고 싶은 스피커라면 디스커버리, 익스트리마겠고.<br />
300만원대 매력있는 스피커라면 마니 2 Sig와 B&W 805 Sig죠..<br />
마유비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패스..

MBL 311e가 가격대비 최고 아닐까요?<br />
개인적으로 b&w sig 805보다 한수위라고 생각하는데..

Rogers 5/9(구형)도 가격대비 좋은것 같습니다.

마니2가 있었군요. 그런데 시그너쳐 모델이 있었나요? 그리고 311e(311D와는 다른가요?)이 시그너쳐 805보다 위인가요? 정말 들여보고 싶네요. 그리 비싸지도 않는데....

311d가 슈퍼트윗이 돔형이고 e는 리본형 정자기 슈퍼 트위터입니다. <br />
사진은 311d가 이것입니다.<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16515&page=0&view=n&qtype=subject&qtext=311<br />
311e는 요것입니다.<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ic_

이런 차이가 있었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br />
제가 지금 311D를 &#52287;아보니 스텐드 포함 민트급 999유로에 나와있네요.<br />
311E는 지금 안보여 잘은 모르겠는데 확실하진않고 &#49406;에서 세일해서 스텐드 포함 않하고 2000유로쯤에 파는것 같았습니다. 요즘 MBL 50% 세일 하거든요. 저는 특이하게 생긴 100 씨리즈에만 관심이 있었어서 311은 지금 처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311E가 D보

ATC 계열도 참고하세요. 20SL mk2보다는 20SL이 가격경쟁력이 있겠네요.<br />
무게만큼, 무식한 배꼽만큼 묵직한 음과 질감있는 음을 들려줄겁니다.

311e가 d의 후속기죠 고역쪽이 더 보강된 모델입니다.<br />
805에 비하면 일단 중저역에서 상당히 차이가 나더군요..<br />
고역은 개성이 다릅니다만.. 805의 경우 현소리에서 특유의 질감이 느껴지지만 가늘고 가벼운 느낌이라서..<br />
락계통엔 영 아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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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격대비 최상의 북쉘프 끝을 보려면 Magico Mini II 를 꼭 들어봐야 한다고 하던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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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입할 여력은 없지만, 들어보고는 싶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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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끝이 아니라 가격대비로 최고의 칭찬을 받은 기기로는 최성근님의 말씀을 들어봐도 Pioneer S2-EX는 꼭 들어보고 싶네요.(뭐 음악성은 602X가 더 좋다고 했지만, 그래도 쾌감의 측면에서 더 끌리네요.) <br />

Revel perfomer M20 , Revel ultima Gem, Gem2 도 넣어볼만 합니다. M20은 200만원대고, 물리적 스펙도 중형스피커에 준할정도라서 단체로 활용하기도 좋아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납니다. 2000불로 스테레오파일 클래스 A에 올라와있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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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위 모델인 GEM은 원래 서브우퍼와 조합해서 대형기처럼 쓰게 되어있는 물건이라 한개로 활용할수있는 북쉘프라고 하긴 문제가 있죠. 대신에 담당대역만

저 혹시 Revel스피커 국내수입사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br />
없다면 수입되어진 스피커 구입할 수 있는곳은 어딘지 가르쳐 주실수 있으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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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원($1298.00 pair)짜리 Revel Concerta F12(톨보이)가 진짜 가격대비 최고의 스피커중 하나라는데 들어볼 때가 마땅히 없네요.(디테일과 사운드스테이지는 좀 떨어져도 중역대가 최하이엔드급 스피커와 맞먹는다느데...)

마니2는 시그너처와 별 차이가 없다고 압니다. 저는 시그너처 아닌 마니2를 사용중이지만 시그너처 모델은 섬세한 표현력(?)을 보강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중론은 별차이 없다는 것 같습니다. 최고의 모델이라면 과르네리 오마주, 과르네리 메멘토가 있겠네요. 지독히 비싸서 별로 들여보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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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 Concerta F12 검색하니 halloav에서 200만원에 파네요.<br />
http://www.helloav.co.kr/shop_category/brcodepage.htm?br_code=622

독일잡지에서도 Revel Concerta F12 좋다는말 보았습니다. 그 가격대의 스피커가 아니라고 하네요.<br />
그런데 독일에선 1800유로로 240만원 정도 하네요.<br />
오히려 한국이 훨씬 싸군요. 여태 Revel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네요. Gem 기억하고 있겠습니다.<br />
ATC는 100SL을 들였었는데 소리가 좀 어두워 제 스타일과는 맞지 않더군요.<br />
소리가 밝아졌다고하는 신형 100도 들어보았는데 저

Reference 3A의 MM De Capo-i을 한번 조심스럽게 권해드립니다.<br />
북쉘프에서 이런 스테이징을 느낄 수 있고.악기간의 간격도 정확하게 느껴지고..<br />
특히 자연스럽고 훌륭한 음색..<br />
그다음은 과르네리...

예전에 한번 오디오곤에 Revel Concerta F12가 700불대로 나온적이 있었는데, 배송비가 약 40만원대에 달하고 해서,관세-부과세 철폐될때까지 기다리자 했던적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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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 Concerta F12는 음악성이 좋은 스피커라는것 같네요.<br />
놀라운 디테일,사운드스테이징 등등 쾌감적인 요소는 좀 떨어지는데도,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 듣게 만드는 스타일이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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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지금 Revel M20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비싼 스피커를 써본게 없어서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아주 훌륭한 스피커입니다. (현재 불만 제로입니다.) 다만 제 경우엔 울리는데 좀 고생을 했습니다. 꽤 좋다는 인티앰프도 써보고 분리형 파워도 써봤지만 제대로 울려주지 못했는데, 얼마 전에 Nuforce 8 Power를 구해서 달았더니 완전히 다른 소리가 납니다. (이 녀석 댐핑 팩터가 자그마치 2,500입니다.) 혹시 구입하

사운드포럼 퀸. 절대성능 및 중고가 가격대비 성능이리면 최~강이라 생각합니다.

비싼것일수록 좋죠...<br />
근데 비싼순서대로 소리가 좋은것은 아닙니다.<br />
취향차이가 다 달라서 말이지요..<br />
저정도로 섭렵해보셨으면...<br />
톨보이로 가보세요..<br />
북셀프와는 다릅니다...<br />

Magico Mini II 이런것이 있었군요. 가격이 엄청나군요.<br />
그런데 왜 독일에선 지명도가 없었는지.... 참 아쉽네요.<br />
크기도 작은것 같은데 2만 2천달러면 소리여부를 떠나 궁금해서라도 들어보고 싶은데 독일엔 없는것 같습니다.<br />
Reference 3A의 MM De Capoi도 훌륭할것 같은 느낌이군요.<br />
그런데 ATC가 700도 있나요? 100만해도 엄청난 가격인데 700이면 헉~<br />

mm decapo i는 소출력 앰프에 물려도 훌륭합니다. 특히 알레프3,5,Os등에 물리면 아주 좋습니다.<br />
아르테미스 에오스2도 요즘은 다인25에 조금 더주면 구할수 있을것 같은데...

금액은 약간 비싸지만 저는 과르네리 오마쥬를 추천합니다. 사운드 성향, 디자인 모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sig805하고 비교하는 건 조금 그렇구요. 한번 일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운드의 깊이감, 해상도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식, 재즈 모두 발군입니다.

자작 북쉘프....ㅋㅋ =3=3=3

소너스 스피커중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면 일렉타아마토르가 어떨까 싶네요. 아마토르 2는 못들어 봤고 에소타 트윗 사용한 1은 강추합니다.

MBL 311e 한표 추가요~~

구하실수만 있다면 AE2 강추입니다~<br />

미니 유토피아를 일단 들여서 굴려보시면 이보다 더한 북셸프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V<br />
윌슨오디오의 컵은 생긴건 미니유토피아와 아주 유사하고 가격대도 비슷한데 미니 유토피아의 그 무엇이 부족하더군요<br />
상당히 포워드하고 밝은데 물린 앰프의 특성이라기보다 스피커 성향 자체가 그렇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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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가격대 성능비는 다인 크래프트만한게 있나 싶습니다<br />
특히 요즘같은 가격대는 더

변민수님. 레벨 수입사는 코포사운드입니다. 마크레빈슨과 윌슨오디오를 수입하는 걸로 유명하죠. 말씀하신 F12는 컨체르타 시리즈의 플로어모델인데, 수입사에서 별로 팔 의지가 없어 국내에서 사장되고 있는 스피커죠. 게다가 코포사운드 협약점들이 다들 수천만원대 오됴장사를 주로 하던곳이라 그쪽도 별로 시큰둥할겁니다. 저런거 몇개 파느니 와트퍼피나 한대 손님 잘 골라 파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곳들이라 아마 시청하시기도 힘들거예요. 산다고 하면 물건은 가져

다인 크래프트, 가격이나 성능이 다 좋긴 한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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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트윗 누르지 않을까 불안불안해서 정신건강에 무지 안 좋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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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방출... 그리고 후회... 그리고 또 들일까 말까 갈등..

그렇죠? 다인이라는게 방출했다가도 다시 들이고 싶은 스피커인것 같습니다. 다인 트윗들이 좀 불안하긴하죠. &#49406;에도 눌려있고 하더군요. 누가 한짓인지...ㅋㅋ<br />
역시 요즘 가격대라면 크래프트 만한것이 없겠죠. 이거 원래 출시가격이 어느정도 한것인가요?<br />

박종은님의 미니 유토피아 뽐뿌앤 못당하겠습니다. 가지고 싶군요.^^ 컵보다 더 낫다고하면 굳이 컵은 후보에서 제외시켜야겠네요. 여기선 윌슨오디오가 희귀해서(사실 클립쉬 제외하곤 미국제품들이 좀 없습니다) 중고가격이 비싼데 후회할뻔 했네요.

다인 크래프트 출시 가격은 스페셜25와 비슷한 급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저도 쓰고 있지만, 스페셜25보다 취향이 맞아서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br />
스페샬25는 좀 더 밝은 편이고, 크래프트는 어둡지는 않아도 묵직합니다.<br />
마유와 마유비의 차이와도 비슷합니다. (이 두놈도 취향에 따라 선호도를 달리 하더군요)<br />
음장감을 최우선으로 하지 않는 이상 북셀프로서는 크게 고민을 주지 않을 듯...<b

저는 크래프트가 25보다 훨씬 싼줄 알고 뭐이리 좋은놈이 있나 싶었는데 비슷한급 이었군요. 어쩐지~<br />
사실 크래프트에서 나오는 저음에 좀 놀랐습니다. 고음도 아름답고요. 그런데 저에겐 최고를 기준으로할때 중역대와 밸런스에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참고로 뒷면에 고음(+,Mid,-), 중음(+,Mid,-) 단자가 있는 경우 사용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br />
고음은 중간, 중음은 (+) 정도가 밸런스가 잘 맞더군요. 물론 공간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크래프트, 다인25주년, 805 sig, AE2 sig<br />
전 고르고 비교하고 고민해서<br />
AE2 sig씁니다.<br />
최소한 많은 사람들이 겪어보지 못한 스피커 갖구 있다는 소유욕은 남다릅니다.-..-;

예, 저도 지금 고음은 중간, 중음은 플러스로해서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AE2는 또 뭔가요? <br />
참 모르는 종류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