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과 크리스마스 이브에,,, 극장에 갔습니다.
엄청 막히는 도로,... 빈자리 없는 식당들,,,
역시 크리스마스 이브인가 봅니다.
식구들은 헬로우 고스트(?)를 보고 저 혼자 황해를 봤습니다.
음,,,, 추격씬 만큼은,,, 정말 압권입니다.
영화에 대한 평은,, 사람마다 다 다르더군요
추격자와는 좀 다른 것 같네요 추격자 보고 나올땐 다들,,,
뭔가로 한대 제대로 얻어맞은 듯한 표정들이었는데,,,,
전 추격자 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괜찮게 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한건,,,, 자동차 추격씬에서,,,,
영화 때깔(?)이 달라졌다고 느꼈는데,,, 영화 필름 느낌이 아니라,,,,'
HD 카메라를 썼나? 필름의 느낌이 갑자기 사라지고,,,TV 드라마 톤이 나오더군요
조명 탓인가... 암튼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궁금하네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