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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노리는 대로 요즘 이야기가 없습니다.
언론에서도
자게에서도
예산 날치기도 겸사겸사해서 저지른 짓이라고 봅니다.
저들이 의도를 했든 안했든
결과적으로 안보무능 연평도사태,ASS망언,예산날치기에 묻혀서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호언장담하던 민주당 등 야당 정치권에서도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이게 바로 몸통입니다.
청와대 대포폰, 불법사찰 다시 끌어올리기 해야 합니다.
위 링크의 기사 다시 한번 보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피에쑤.
잊지말고 기억하고 상기하여 심판하자
'욕'카페를 운영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