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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여직원 때문에 마눌에게 당했음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24 00:16:03
추천수 0
조회수   1,601

제목

같이 일하는 여직원 때문에 마눌에게 당했음다..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
내용
음..

일단 뻔한 스토리가 아님을 발켜둠니다..



에헴..





출근길



올해 같이 프로젝트에 투입되서 일하는 여직원

내년에도 프로젝트에 재 투입시켜서 다른일을 하게 했다고 해쑴다..



그리고 차안에서



마눌아왈 : 그여직원 몇살인데



본인 : 어 슴셋..예전에 함 본적 있잖아..알지?



마눌아왈 : 어리네..



본인 : 어 세상물정 모를 나이라 걱정인데 어리니까 당돌해서 일은 그냥저냥

잘 할 수 있을것 같아~~



마눌아왈 : 뭐? 잉간아~~!!

그럼 나는 세상물정 모를 내나이 슴셋에 당신이 날 꼬셔서 이렇게

만들어 놨냐?~!!!! 잉간아~!!!

가까이 오지마 잉간아~~!!



본인 : 허걱~~!!!





대체 여자의 마음은 알수가 ㅤㅇㅡㅄ어요..



이러케 당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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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찬 2010-12-24 00:17:30
답글

일년만 더 있다가 꼬시시지 왜 그러솃써요?

nt_admin@shinbiro.com 2010-12-24 00:21:15
답글

L 경찬님 24살부터 피부가 노화되기 시작한다고 과학적으로 밝혀졌움다..그래서<br />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꼬시고 시퍼쑴다.. ㅡ,.ㅡ;;<br />

luces09@gmail.com 2010-12-24 00:22:15
답글

....... 그러면, 일년만 참으셨으면, 유통기한이 경과된 것이라........ 큰소리칠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nt_admin@shinbiro.com 2010-12-24 00:24:39
답글

ㄴ태형님 발효가 되기 시작하면 ㅡ,.ㅡ;; 몹시 안타깝숩니다.

luces09@gmail.com 2010-12-24 00:30:06
답글

.........<br />
그런데, 40줄에 모셔온 마나님에게 매일 혼나는 저는 어찌해야 하는지.............................

최경찬 2010-12-24 00:54:36
답글

에이~ 그럼 아침에 차안에서 그렇게 반격을 하&#49539;써야지.......

장순영 2010-12-24 08:42:09
답글

개콘 성광이가 어쩌구 코너처럼 해석을 붙여놔야 알 수 있지 여자들 마음이란....휴))))

sevenx@hananet.net 2010-12-24 09:24:44
답글

물려드린다고 해봐라.. 내가 그랬다고는 하지말고. ㅋ...

김진우 2010-12-24 10:59:12
답글

내 청춘 돌리도오...~~~^^<br />
마나님께 선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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