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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된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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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20:3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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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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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된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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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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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가서 우연히 안성탕면님을 만나고 KTX타고 부산으로 내려가면서 스맛폰으로 음악들으며, 옆자리의 아름다운 여성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글씁니다.
근데 전혀 말이 안 통합니다.
그녀는 일본말....
저는 한국말........
그래서 ASS와 쥐새끼들을 애도하며 성경 한구절..
무지 춥습니다. 서울요.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럼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태복음15장11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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