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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된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23 20:30:29
추천수 2
조회수   845

제목

문명된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글쓴이

강태형 [가입일자 : ]
내용
인천에 가서 우연히 안성탕면님을 만나고 KTX타고 부산으로 내려가면서 스맛폰으로 음악들으며, 옆자리의 아름다운 여성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글씁니다.

근데 전혀 말이 안 통합니다.

그녀는 일본말....

저는 한국말........

그래서 ASS와 쥐새끼들을 애도하며 성경 한구절..

무지 춥습니다. 서울요.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럼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태복음15장11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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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2010-12-23 20:48:50
답글

아나다와 혼또니 우쓰구시이 데스네 라고 말해보세요 아마 삶은계란 한개 사줄지 모릅니다...^^

ktvisiter@paran.com 2010-12-23 20:49:03
답글

아무리 그래도 같은 글을 두번 올리기 없지 마립니다....ㅡ,.ㅜ^

박대희 2010-12-23 20:51:10
답글

종호님 오늘 기분이 안 좋으신가 까칠하시네요...^^

ktvisiter@paran.com 2010-12-23 21:06:42
답글

샴푸과다 오남용 대희님....ㅡ,.ㅜ^ 쥐덪에 함 올라타 보실라우?...ㅡ,.ㅜ^

entique01@paran.com 2010-12-23 22:43:02
답글

바뒤랭귀쥐~~면 안될것이 없습니다. 큼큼...

luces09@gmail.com 2010-12-23 23:38:27
답글

스맛폰이........... 말을 안 들어서.........<br />
꿈이었나 봅니다. <br />
한참 졸다 깨보니 옆자리가 비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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