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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누라랑 같이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ㅋㅋㅋ
왠지 허들경기의 룰이나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경주에 나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군요. 중국도 성장의 고통을 겪는 중이라는 생각입니다.<br /> 한 30년전에 미쿡사람들이 한국에 왔을 때 그런 느낌이 들었지 않을까 합니다.
허들에서 영웅이 나오니....급조된 행사 일수 있겠네요...군 체육대회였을까요....무조건 이겨야 되는...^^
덕분에 크게 웃고 갑니다...역쉬~~중국넘들이야..ㅋㅋㅋ
맨 왼쪽 파란 옷이 더 웃기네요. 열심히 뛰지만 하나도 못 넘음
그래도 완주한 후에 시간이 얼마나 나왔나 자기 손목시계를 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