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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겸 해서 사실거면 당근 아이맥으로,<br />
실용을 중시하신다면 무조건 아범으로~

OSX 맛보실려면 해킨토쉬로~

집에 ibm 데스크탑, 노트북, 그리고 맥북을 가지고 있는데<br />
ibm노트북 추천합니다<br />
i7cpu로 140전후로 성능 좋은것들 많습니다.<br />
집에서 듀얼모니터로하면 짱입니다.<br />
맥은 가격대 성능비가 안좋아서 비추입니다.<br />

태균님 말씀처럼 노트북도 대안중에 하나였는데...<br />
음...다시 신중히 고려해봐야겠네요....<br />
근데 참 아이맥의...아우라가..눈에 어른거려서...

맥은 그냥 이쁘기만 합니다.<br />

저는 반대로 집에 맥이 꼭한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br />
아이포토와 아이무비만 써도 본전을 뽑는다고 생각합니다 ( 오디오 파일을 위한 아이툰즈는 별도로 하더레도요...)<br />
집에서 사진관리 어떻게 하세요? 수많은 아이의 사진을 관리하고 동영상을 정리하는데 아이포토와 아이무비 만한 것도 없습니다. 이건 절대로 PC에 대적할 만한 프로그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나 불법 유해한 프로그램도 자리잡을 가능성이성

앞으로 맥을 위한 별도의 앱스토어가 나올것이기 때문에 저변도 많이 확대될 것입니다<br />
사용법은 매우 쉽습니다. 한번 맥에 도전해 보세요... 가끔 아이랑 포토부스로 사진찍으면서 노는데...<br />
이거 만한 재미도 없습니다. 어차피 평생 윈도우즈 화면보면 살아갈 자녀를 위해 새로운 색감과 시간을 보여주는 맥은 좋은 선물이 될것입니다.

아이맥이 불법유해한 프로그램 잡을 가능성이 비교적 없는게 아니라.. 사용층이 없어서 그만 큼 덜 노출 된것이구요. 해커가 마음만 먹는다면 더 위험한게 맥쪽일겁니다.<br />
<br />
맥osx는 어느정도 안정화가 됐을지 모르지만, 예전 매킨토시류들은 &#53245; 사용시 걸핏하면 폭탄(윈도의 블루스크린처럼)<br />
나온게 잦았지요.<br />
<br />
맥으로 할수 있는 일 보다, pc로 할수 있는 일들이 더 많은게

지금은 배선 복잡도는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요 그건 2000년 상황이니.. 복잡했겠지만..<br />
hdmi니 무선 키보드니.. 마우스니 이런게 나와서 배선은 그리 신경쓸을도 아니죠..

한번 써보셔요~.. 생각보다 편합니다.. 20년이상 윈도우를 써도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맥은. 한 삼년쓰니 다 알겠더입니다.. 맥은 직관적이며 사용자 위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써보시면 이것저것 만족하실겁니다.. 위에도 언급되었듯이.. 포토부스나.. 아이무비.. 음악편집.. 음악보고 영화보고. 사진보고 리모콘하나로 뽁뽁.. 쓰시다 영 아니다싶으면 바로 파셔도.. 일반 피씨처럼 똥&#44638; 안됩니다.. 걱정마시고 지르셔요!~~ ^^ 예전에야

후...많은 의견 감사히 새겨 듣고 결정하겠습니다. 많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거 다 만족하는데 약점이 하나 있습니다.<br />
여름에 아이맥앞에 있으면 무지 얼굴이 뜨거워요..<br />
본체랑 합쳐져 있어서 ... 그외에는 깔끔하고 인테리어적으로는 짱입니다.<br />
성능도 아주 좋구요...

예쁜 인테리어까지 겸하시려면.. MacMini도 괜찮습니다.<br />
MacMini에 예쁜 모니터 하나 짝지어 주시면 iMac보다 성능은 좀 떨어지지만, 조용하고 열 없고...

사무실에 있던 아이맥을 집에가져다가 쓰고있습니다 <br />
대부분 부트캠프로 윈도우7부팅해서 쓰고 가끔 작업할때 맥으로 부팅해서 씁니다 <br />
이전 조립피씨 쓸때와 비교하면 확실히 하드웨어적인 완성도가 비교가 안됩니다 <br />
소음은 바로 코앞에있는데도 새벽 조용한 시간에도 소음 전혀없을정도고요 <br />
디스플레이 퀄리티도 훌륭합니다<br />
맥으로 써도 좋지만 윈도우로 깔아쓰셔도 충분히 돈값은 할거라 보이네요 <br

20년 가까이 MS에 종속되어 있다가 작년에 아이폰앱 개발한답시고 imac 한대 들였다가 부트캠프로 윈도우만 썼었는데 어느날 윈도우 맛 가서 다시 설치하기 싫어서 OSX 쓰기 시작했는데 진짜 감동입니다. ActiveX 안 깔려서 좋고 바이러스 없어서 좋습니다. 새로 OS 설치하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니 노트북도 맥북, 맥북에어로 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인증서 문제는 패러럴즈 같은 가상OS 설치해서 맥용 프로그램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집에 신형 맥미니를 한대 들였습니다.<br />
처음에 구입한 맥미니는 부트캠프를 이용해서 맥이랑 XP를 선택적으로 사용했지요<br />
게임할 것 아니면 작고 소음도 없는 맥미니가 제격였습니다.<br />
가장 중요한것은 맥구입이 pc-fi때문이었습니다.<br />
맥 오디오 레코딩 관련 프로그램이 PC보다는 훨씬 앞서있고 무소음이란게 마음에 들었고<br />
아포지댁을 사용하고 있어서 맥을 선택했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