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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큰 대형기는 나중에 처분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ㅡㅡ;

대형에 맛들리시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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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디오의 거의 막장에 오신것입니다.........^^

저는 2년밖에 안&#46124;는데 스피커가 계속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ㅡ.ㅡ

크면 클수록 좋은거 맞더군요.

아무래도 다르죠...^^ 집에서는 그게 힘들다는...

바꿈질&#44561;, 오디오끝으로 생각합니다.<br />
더이상 이보단 좋은 소리 없을것 같아서요.^*^ 흠.........<br />
처분끝, <br />
가방크다고 공부 잘하냐?-못하더래도 가방이라도 커보자.<br />
크다고 힘쎄냐?-그래도 이왕이면 크고 봐야고 작은것 보단 큰게 듬직하고 뽀다구와<br />
힘쎄고 굵은 소리와 음량이 풍부한 저음이 나올것 같다.-저의 생각입니다.<br />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저도 4344에서 일단 스피커 바꿈질은 멈췄습니다. ^^<br />
물론, 소리도 좋지만... 크기와 무게 때문에 바꿈질할 엄두가 안나요... ^^;;

다음에는 파워앰프를 대형으로 들어 보시면 더 넉넉한 소리가 날것 같습니다.

저 또한 김은희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어 몇저 적어 봅니다.<br />
저도 L65,300,4344를 사용해 봤습니다만.. 역시나 제대로 울려주기만 하면..15" 저역소리를 절대 떠날수<br />
없게 만들더군요..(요즘엔 15인찌 아니면 성이 안찰 정도 입니다.ㅋㅋ..)<br />
특히나 4344사용할때 매칭도 여러번해 보고.. 멀티앰핑도 해 보고 4344스피커의 가능성이 대단하다는 <br />
느낄수 있었습니다. <br />
정말 바

그 후에는 9500, 9600, 9600se 정도면 대형 스피커로는 막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란츠 앰프 쓰시다가 바이앰핑이나 멀티로 가시면 또 다른 감동을 받으시겠죠. 단 시간,돈,정열을 요하는 튜닝의 수고를 전제하신다면....

크라운DC-300MK2+크라운 IC-150A = 4344 에는 최고 매칭 이라고......<br />
전에 어느잘아는 님집에가니 크라운 프리,파워,4344 와4343 에 물려서 사용하시는걸 보았는데,<br />
정말 환상의 소리기억이 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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