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요 근래에 자동차를 몰아 보면서 궁금한점과 느낀점?을 적어 보려 합니다.
현재 타는 차는 2004년식 2005년 등록 XG 2.5S 입니다.
승용차이지요. 근데 핸들이 획획 돌아가고 손가락으로 휙휙 돌리고 그렇더라구요.
센터에 물어보니 이게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요 근래에 싼타패 신형 2010년 식 6월...
차 정말 좋더군요. 네비?빠진 풀옵인데. 뚜껑도 열리고(썬룹) 블루투스도 되고.
USB도 되고. 후진하니깐 사이드미러 내려가고 등등등... 와우!
XG는 암것도 없어요.
근데 원래 이런 종류의 차들은 핸들이 무거운가요? 어깨가 뻐끈할 정도여서요...
저는 차동차는 무조건 순정에 차에는 아무것도 달지 않는것을 좋아라해서요.
렌트카 빌렸을때 처럼 아무것도 없는게 좋더군요. ^^
여튼 요즘 자동차 정말 잘나오네요. 디젤차고 소음도 상당히 적고. 단력 받으니깐
정말 잘나가네요~^^
이상 주저리 주저리 잡담 이였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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