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사태로 부랴부랴 서북 5도 요새화 지시.
"통상적인" 훈련으로 긴장감, 전쟁 위기감이 높아진 것을
북이 쫄아서 쏘지 못했다며 안보 자신감이 회복되었다며 치장.
서북 5도 주민의 생계와 경제적 가치는 "안보"에 의해 희생됨.
섬 주민들은 안타깝지만 전체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반응에 지지하는 대중.
기업을 위해 일부 정리해고해도 괜찮듯이 국정 운영도 비슷하게 함.
이래도 민주주의 맞습니까? 솔직하게 인정하는게 미덕아닌지??
아마추어리즘이 어디 이것 뿐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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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사태로 드러난 군사 아마추어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