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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진님은 서해 5도에 대하여 어떤 푸로리즘을 가지고 계신지요?

국민들에게 안보라는 구호와 자주권이라는 당위성만을 강요하며... <br />
국가안보를 서해5도에 매몰시키어.. 반대세력 누루기의 정략적 반공만으로 국민들 유도할때... <br />
집권층들은 뒤로 자신들의 국정무능을 감추며...국정을 마음것 농락하고 있고... <br />
한국의 국격은... 세계속에 웃음거리로 전락하고있습니다... <br />
한국의 경제적 이익을 주변 강대국이 나누어 먹고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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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가의 국방,외교 아마추어리즘에 대해서 각각의 개인들은 프로리즘을 갖고 있어야 비판이 가능하다면<br />
저는 그 정도의 지식이나 경험등등이 없어 입다물고 있어야 겠어요...엉엉~~~

혹시 열 세살 애들한테 이 나라 정치를 맡겨 놓은게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한국일보 12.20자 중.러시아 동해안 대규모 합동군사훈련 기사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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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에서 포탄 몇발 쏘고 북한의 도발 의지를 강력히 응징하였다 하고...<br />
자화자찬만 하며...집권층들은 좌파가 어쩌고... 안보의식이 있네.. 없네.. 하고있을&#46468;...<br />
한국에 정말로 커다란 안보위협이 지금 다가오고 있습니다...<br />
좌파 타령 하시는 분들...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하신다면 정

군훈련에 관계된 계획을 언제부터 저리 친절히 브리핑하는게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네요....<br />
이번정부들어 승진훈련장에서 하는 공대지 훈련을 민간에 공개한 모습을 보니...<br />
어이가 없습니다...<br />
군관력 전력은 감추고 위장하고 숨기는게 정석인데요~~~<br />
과연 이정부가 군전력의 상승보다는 군 수뇌부의 기득권을 움켜진 관료같은 장성들과 <br />
정경유착 저리가라하는 짓거리 땜에.......어찌보면 국

푸로..... 가 먼가 했네....

정광훈님, <br />
제가 특별한 생각과 대안을 가지고 있어서 퍼온 것은 아니고 원 글의 취지에 공감하였기 때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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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북한의 포격에 대한 대응으로서 사격훈련 (접경지역에서 무력시위)는 <br />
강력한 자위권 수호 의지를 나타내고 앞으로 도발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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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그 효과가 있었는지 의문이고 <br />
전략적인 면에서도 무슨무슨 포가 배치되어

일명 좌파정부는 국지전 도발시 즉각 대응하여 적을 격퇴시켰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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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보수정부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대응만 남발했고 <br />
자기들끼리 유리한 논평으로 자화자찬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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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밀이라 공개안된다고 할때는 언제고 <br />
이번 통상적인 훈련에서는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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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적을 기만하는 것인지요?

지금 이정부 하는 꼬라지를 보면 120년전 이땅에서 일어난 일들이 자꾸 겹쳐 보입니다.<br />
짜고 치는 강대국 사이에 방향못잡고 여기저기에 줄대기 바쁜 군상들 말입니다.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하니 도대체 어찌하라는건지...<br />
맨날 두들겨 맞고만 살아야하는지....<br />
참으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