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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봤는데 정말 잔인하드라구요 ㅎㄷㄷ (도끼, 망치, 칼 등등)<br />
마지막에 정리가 안되서 좀 혼란스러웠는데 찬찬히 생각해보니 정리가 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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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황해를 보고 밤새 악몽에 시달림 ㅠ ㅠ

저도 내일 아침에 봐서 가려고요~

이제.....대한극장 옆으로 가믄 되나염?~~

웰메이드는 오늘 하한가...ㅠㅠ

"사랑하고 싶은 시간"은 워떻씀꽈?<br />
그거 급 땡기던데유~<br />
평가좀 해주세유.<br />
ㅠ.ㅠ

요즘 병주님이 수상하다...^^

전 아무런 이상 없씀뉘돠.<br />
수상한짓 한적도 없씀뉘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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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이 영화가 최고순위에 올라서 그렁거 뿐임뉘돠.<br />
ㅠ.ㅠ

하정우 연기 장난아님.<br />
영화자체는 상당히 볼만합니다.

윗글 보고 부랴부랴 예약 완료 했습니다 <br />
저녁에 봐야 할듯 ㅎㅎ

추적자에서 두사람에게 감동 받았는데 황해 기대됩니다.

저도 오늘 점심 때 대한극장에서 봤는데 좀 잔인한 거 빼곤 밥값은 하는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br />
러닝타임이 그리 긴 줄 모를 정도로 끝까지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br />
아직도 마지막이 약간 아리송한데....하여튼 재미있었습니다.

김복남, 악마를......보다 잔인한가요?

사람과 개와 동급....더 알려 주면 재미 없으니 이 정도만....

김복남과 악마는 개인적으로 점수를 별로 주고 싶지 않은 영화인듯....

저는 개인적으로 추격자보다 못했고,<br />
악마보단 나았고 복남보단 못했다는 느낌요

저 이거 찍느라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꼭 보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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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동네 골목을 1주일이나 막고 찍는 바람에 불편해서 혼났다구요.. 1년 전에요...^^;;

어제 보고 왔습니다.<br />
영화보면서 드는 생각은 재미는 있는데, <br />
유혈낭자, 잔악무도.<br />
워~ 악마를 보았다, 아저씨등 요즘 흥행에 성공한 영화는 다 보고 나서 개운하지 않아요

한국영화들은 도무지 욕에다, 잔인함이 안들어가면 영화를 못 만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