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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도 복지예산 역대 최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22 16:20:18
추천수 0
조회수   1,960

제목

李대통령 "내년도 복지예산 역대 최대"...

글쓴이

김태일 [가입일자 : 2002-03-21]
내용
이건 뭐라 해야 할지...쉰벌넘 같으니라고...

나이드신 분들 그렇구나...하겠죠.

언론에서 연일 개드랍 치고 있으니까요.

댓글이 촌철살인 입니다.

"전/현직 국회의원 복지예산?"



진짜 개같은 세상이라는 말만 나옵니다.

왜 1번을 찍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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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혁 2010-12-22 16:21:33
답글

투표 안하고 놀러가신 분들도 못지 않아효......독같은 골통이라고 봐요...어떻게 되찾은 토표권인데...

박진용 2010-12-22 16:25:12
답글

내년에는 4대강 예산도 복지 예산이라고 하실 분이라서...

엄수호 2010-12-22 16:26:32
답글

국방예산중 군인월급도 복지예산이라고 할겁니다.

신광성 2010-12-22 16:30:09
답글

예전에 엡손과 HP가 프린터 시장을 독점할때 엡손은 속력을 HP는 화질을 강조하며 광고했습니다,.<br />
사실은 반대였죠 엡손은 화질이 좋았고 HP는 속력이 좋았죠.<br />
원래 광고는 그렇게 하는가 봅니다.

곽승훈 2010-12-22 16:31:33
답글

사실 복 쥐 예산은 역대 최대이지요...4대강 예산이 다 얼마입니까...

이일강 2010-12-22 16:39:37
답글

복지 개념이 없는 분입니다. 저분은 아무거나 복지라고 하는 분입니다.<br />
문제는 참모진들이 더 무식하다는거죠.

성인경 2010-12-22 16:58:21
답글

이 색히는 입만 열었다 하면 구라...

이성숙 2010-12-22 17:06:00
답글

정신병자 같음..

김영태 2010-12-22 17:14:48
답글

누구 말대로 숨쉬는것도 거짓말인 쥐섹

avjjang@paran.com 2010-12-22 17:25:07
답글

자뻑에 싸이코패스...참 깜깜하네..어떻게 2년을 견뎌야 하는지

방선일 2010-12-22 17:28:44
답글

상상하는 그 이상..

einetee@hanmail.net 2010-12-22 17:29:51
답글

공구리 먹여살릴 복지예산이겠죠.

정상환 2010-12-22 17:30:55
답글

마누라,쌍득이 복지예산 최고.<br />
<br />
에이 병진색휘. 주어 엄씀.

손영민 2010-12-22 17:53:09
답글

박진용님 제가 하고픈말을..<br />
근데 분이라뇨? 천하의 개 호로쌍넘인데... ㅡ.ㅡ

이재준 2010-12-22 17:55:45
답글

숨쉬는거 빼고 입만 벌리면 구라치는 벌구시키

박지훈 2010-12-22 17:58:18
답글

부자감세도 복지입니다....

박길선 2010-12-22 17:59:14
답글

아이거.. 머라고 한마디 하고 싶은데 <br />
<br />
머라 표현할 말이 없네... ~

주세봉 2010-12-22 18:14:12
답글

복쥐국가.............쥐만 살찌는??

한용섭 2010-12-22 19:11:11
답글

이명박을 지지하시는 분들...<br />
정말 이명박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br />
병원에 데려가세요.<br />
<br />

손영진 2010-12-22 19:34:16
답글

참 뭐라 할 욕이 없네.

최만수 2010-12-22 20:29:13
답글

또 헛소리하네. 제발 입다물고 가만히만 있어도 좋겠는데,

서원일 2010-12-22 21:15:19
답글

이명박이 문제의 핵심이지만 그 밑에 비서관들도 똑같은듯 합니다..<br />

박태희 2010-12-22 21:40:24
답글

총액이 커지는데 당연하지..... 산수도 못하나?

김병완 2010-12-22 22:22:50
답글

아이참~ 분이라뇨? 잘아시면서......

임재우 2010-12-23 01:15:59
답글

이런 개박이를 위해 투표하고 지금도 믿으시는 분들 정말 반성해야 됩니다.

김우영 2010-12-23 23:18:03
답글

저부터가 이런데서 그저 앉아서 글로만 불평하는게 부끄럽고 한심스럽네요. 제가 초중학교땐 불의에 저항하는 세대가 있었는데...전 그런 세대 흉내라도 못내는게 요즘 학생들에게 또 자식에게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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