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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종교의 목적은 모두 선하게 아름답게 살자인데 이 정부 들어서 자꾸 편을 가르려하고 편파적으로<br />
대하는대서 문제가 발생 하는것 같습니다

기독교는 유일신종교이니까 <br />
다른 종교를 인정 할 수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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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을 믿게 된건 <br />
이스라엘 민족이 아브라함을 따라 갈때부터이긴 하지만 <br />
그 이후 유랑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지탱 하게 해 준 동력이기도 합니다.<br />
만약 유일신이 아니었다면 <br />
이스라엘 민족은 사막에서 흩어져 사라졌을 겁니다.<br />
<br />
그런 역사를 가진 민족이 주장 하던 유일신을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종교때문에 말썽 생기는 일은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br />
<br />
개신교만 난리부리지요..

사람을 위해서 종교가 존재하는 것이지.. 종교를 위해서 사람이 존재하는게 아니죠..<br />
유일신이 있다한들.. 그가 나를 위해 있는 것이지.. 그를 위해 내가 있을리 없구요..<br />
자신들끼리 신을 떠받드는 건 좋은데.. 남들은 좀 가만 놔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돈이 벌리니깐요.

유일신 아니면 내세울게 없서서.............

저는 누가 종교가 뭐냐고 물으면 사이언스라고합니다.<br />
그런데 누가 사이언톨로지로 알아듣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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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종교는 다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무종교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시작은 유일신으로 해서.<br />
나중엔 자신의 내면에..또는 온 누리에 편재하는 신을 찾아야...완성이라할 만한데 말입니다.

기독교와 이슬람은 다른 종교와 달리 유일신의 종교이기때문에 개념상 어떤 타협도 불가능합니다. <br />
하지만 기독교의 근본 이념은 사랑이죠.<br />
저도 근본 이념에는 동조하지만 그 단체를 이끌고 나가는 사람들은 결코 신뢰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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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은 교회도 있겠지만 많은 교회에서는 신앙을 빌미로 사람들로 하여금 상당한 압박감을 가지게 하더군요.<br />
쉽게 말해서 돈없으면 교회 출석하는 것이 힘들어지게

행복님..그리고 <br />
다른 사람을 선교시키는 것이 무슨 의무사항인가...그것도 교회 다니는 사람에겐 압박이 <br />
될겁니다...

타협불가능+사랑= 끊임없이 괴롭히는 강제전도<br />
어휴......

모든 종교는 결국 누군가의 정신을 제압하는 형태죠.<br />
당연히 이익은 정신을 제압한 자가 취하는 것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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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좋은 일도 하기는 하는 것 같기는 한데,, <br />
생각할수록 종교는 불쾌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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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조종당하며 알아서 헌신하는 삶.. <br />
참,, 별로인 삶이라 생각합니다.<br />

한국 개신교만 그래요. 개신교만. <br />
일부 이슬람도 그렇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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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알라나 하느님이나 같은 분 이니...

위의 댓글대로 유일신교는 도리가 없어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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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내용 자체가 다른종교를 인정치말고 그들을 멸하라...라는 신의 명령으로 점철되어있죠.

일신교 전반을 매도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주교도 예전에는 놀라운 짓을 참 많이 했죠. 애꿎은 시골 사람들 잡아다 태워버리기도 하고, 돈 있는 신흥 지주를 고문해서 돈 빼앗고 죽이기도 했으며, 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갖은 나쁜 짓을 일삼았습니다. 독일 인구의 1/3을 죽음으로 몰아간 내전에도 천주교의 잘못이 크고요. <br />
하지만 지금의 천주교가 과거와 달리 미움을 사지 않게 된 데는 전 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공이 큽니다. 그

천주교는 확실히 인상적인 자기 개혁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br />
요한 바오로 2세는 정말 중요한 역사를 남긴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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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 일신교를 언급한건 적어도 천주교를 생각한건 아닙니다..제 말을 일신교 다수..라는 말로 수정하겠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놈들과 그의 추종세력들이 나라를 망치고 세상을 망치는 거라 생각합니다.<br />
설마 신이 있다면 인간을 못 살게 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