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상대가 잡혀야지 스토리가 진행 되는가 보군요. ^^<br />
유튜브 같은데 찾아 보니까 <br />
위 동영상 처럼 사람이 휙휙 날라가진 않고 한참 엉겨 붙던데 실전에서도 그럴 것 같습니다.<br />
예전에 본 동영상중에 저런류 무술의 초고수가 <br />
아마추어 종합격투 무대 나갔다가 뭐나게 처맞는 동영상이 있던데 그게 생각 나네요.
아이기도(합기도)의 유래는 일본 사무라이시대에 맨손으로 도검을 든 상대를 제압하기위한 기술이 시초입니다. <br />
작은힘으로 큰힘을 제압하는 기술이지요. 기본원리는 태극권과도 좀 비슷하네요. <br />
우리나라 합기도는 일본에 아이기도에 발기술을 접목시켰다고 볼수 있고요. <br />
일본에 아이기도는 무게중심축이 되는 발을 공중에 뛰우지 않는게 특색입니다. <br />
창시자가 평화를 내걸고 만들어서 인명손상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합기도는 일본에서 무술(대동류 유술? 오래돼서 기억이...)을 배워서 대구에서 가르킨<br />
"최용술 도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br />
우리나라의 토착 무술가들이 통합되면서 기술이 전혀 다르게 발전해서 지금은 이름만(한문으로) 같고<br />
내용은 거의 다른 무술이 됐죠. <br />
그리고 한국의 합기도도 각 관(국기관, 천지관 등)마다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br />
한 15년전부터 인기가 사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