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양주에서 셔츠파는 회원입니다.
베이커리샵 하다가 바꾸어 오픈한지 1주일이 되어가네요.
아직 모르는게 많아 헤매고 있는중입니다. 해서 경력이 좀 있는 직원을 어렵게
구해서 직원한테도 많이 배우고 있습죠 ㅋㅋ
제일 적응이 안되는게 빵집할땐 아무리 장사가 안되는날도 하루에 150명정도는
왔었는데 이놈의 가게는 대박치는 날이라도 20명을 넘지 않을거라 하네요.
물론 빵집과 단순비교 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젤로 어려운게.....
어후 너무 심심해요. 뭐 아직은 익힐게 많아서 좀 부산하긴 하기만 이시기가
지나면 무료함의 극치일것 같습니다.
오디오나 셋팅해 놓을까 했는데 도저히 와꾸(?)가 안나오구요.
좀 익숙해지면 틈틈히 책이나 읽어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봄날씨 같네요. 점심들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