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2일)도 예정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시민들이 지쳐서 포기할 때까지 하려고 하는 것 같군요.
한 마디로 그냥 지기 싫다는 똥고집이죠.
MB보다도 더 꽉 막힌 것 같습니다.
시장 개인 의견을 서울시 의견인냥 서울시를 사칭하고,
시장 개인이 반대하는것을 서울시가 반대하는 냥 거짓말하고,
세금을 주머니 돈 쓰듯이 하는데...
지난 6.2 지방선거때 한명숙 후보가
"오세훈 후보는 거짓말을 참 잘해요" 라고 했는데... 정말이군요.
허위광고, 공금유용으로 고소를 검토해봐야 겠습니다.
피에쑤.
건설업체 대표라는 한모씨... 참 원망스럽군요.
한 전총리 1차 모함에서 무죄판결 나고...
건설업체 대표라는 한모씨의 허위진술만 없었더라면 오세훈이 저 자리에 앉지도 못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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