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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서울역 앞에서...누가 서울구경 시켜준다고 같이 가지고 않던가요?<br /> 다음번에 누가 그러면...절대 따라가지 마세요...<br /> 어리버리 하면 누가 접근하니깐요...<br /> 누가 말시키면...그냥 막 뛰세요...<br /> 빨리 파출소 가셔서 신고하시구요..
태형님은 부산 체질이라니까요..~
글쎄말입니다.... <br /> <br /> 얼마전 까지 서울 토박이였는데 말입니다.<br /> <br /> 서울 떠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말입니다..<br /> 지하철의 인파에 일단 기가 죽어서.............
서울에서 길 물어보면 300원씩 줘야 됩니다. 안그러면 길도 안알려줍니다..(저의 경험)<br /> <br /> 그리고 코를 항상 조심하세요...어어~~하고 있다가는 코가 없어집니다..<br /> <br /> 그래서 서울사람들이 코 성형수술을 많이 합니다.
저는 ....................<br /> 서울 사람이 길 물어봅니다..... <br /> 그러면 이쁜 아가씨 아니면 말 안해줍니다. <br /> 이쁜 아가씨가 지나가면.... 뛰어가서.......... 길 물어볼 일 없나요..?<br /> 이러면 안되겠죠?
시장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