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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심인데 제 아들이 그런상황에서 그랬으면...이해 한다고 할거 같어요..뭐 지엄마 닮아 순해서 그럴애도 아니지만.....잘했다고는 못해도....다른 대안이 없었나 정도 이야기할거 같아요...
저 중학교때 국어선생이라는 자도 그 짓을 시켰는데, 서로 마주보고 빰 때리도록 시키면서 <br /> <br /> 낄낄대고 그랬습니다. 그때는 참 중후하고? 인격적인 선생이라고 생각했는데...그건 그냥 장난일뿐이라고 <br /> 생각했는데.. <br /> <br /> 커서보니, 나쁜 X였더군요... 교육상 그런짓은 시키면 안되는 짓인데... 커서 돌아보니 학교선생들 중에<br /> 인격미달이 너무도 많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