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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랑 한나라당에서도 저정도밖에 안되면 참 걱정이 많겠네요.... -_-

ㅠㅠ.. <br />
한 숨만 나오넹~~~

변함없는 지지율 30%가 맞을겁니다. 아마도....<br />
와싸다는 제가 보기엔 80% MB반대......20% 지지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집의 아이가 30점 40점 받다가, 50점 받아오면 부모 입장에서 자랑하고 싶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저런 지지율 믿다가 지방선거 말아 먹었었죠. 응답율은 몇 퍼센트인지 모르지만, 응답 거부자는 대부분 지지자가 아닐 겁니다.

40 넘도록 한번도 저런 전화나 조사를 받아보지 못한 저로서는 저런식의 발표들이 신뢰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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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는 왜.. 한명도 저런 조사를 받아본 사람들이 없는데 맨날 발표는 항상 시끄러운지... 쩝~

묻지마 유령 여론 조사이지요.<br />
자기들끼리 니는 보수, 니는 중도, 니는 진보... 이러고 노는가 봅니다.

저런 발표 하면 할수록 국민들은 비웃는다는 것도 모르는 쥐대가리들, ㅉㅉㅉ

저걸 믿나요? 각각 다른 여론조사에서 응답오류를 경험하고 나니까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알겠더군요. 황당하게도 모든 조사가 끝난 후에 응답자의 백그라운드 설문에서 더 이상 넘어가지 않고 오류를 내더니 설문종료한다고 하더군요. 두 번이나 각각이요.

믿거나 말거나 여론조사이니 눈길 줄 필요없습니다.<br />
우리가 남이가..하는 사람들만 여전히 지지하겠지요.

제 생각인데, 아마 실제로 조사를 했다고 하면 낮시간에 무작위로 가정집에<br />
전화를 걸어서 설문조사를 했을 겁니다.<br />
낮시간에 집에 계시는 분들의 연령대를 생각하면 대충 짐작이 되겠지요.

전쟁에 대한 공포를 높일수록 지지율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으니, 이제 다음 선거때까지 북한 약올리기 작전을 할 것 같네요. - 권력만 잡을 수 있다면 국민의 삶의 질에는 관심이 없는 정치인들에게 이제는 신물이 나는군요.

저런 허위조사를 빌미로 마구 밀어붙이는 건가? 아님 지멋대로 벌려놓고 허위조작을 시키는 건가? 암튼 답이 안나오는 인간입니다. ㅡㅡ''

지금 전반적으로 MB가 레임덕 형세로 가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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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개인적 생각입니다 ..^^

응답율. 9.1%라고 한것 같은데...<br />

조중동의 기사를 믿느니 차라리 <br />
지나가던 똥개를 하느님으로 믿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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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50%를 굳이 믿어야 한다면 <br />
우리가나미가+가스통할배+뉴라이트친일파+60세 이상 무뇌 하층민 정도겠죠.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 얘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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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를 넘나드는 대통령의 지지율에 대해서도 홍 최고위원은 “허수”라고 단언하고, “여론조사 결과를 말하며 안심하고 있는데 10곳 중 6곳은 집 전화가 없다. 모바일 여론조사 해봐라. 지지율이 20%나 될까.”라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나라당 지지율이 허수라는 홍 의원의 이런 인식은 지난 6·2

차라리 벼룩시장이 낫다는...

조중동에 제 부모님 기사가 나와도 안믿습니다.....

차라리 벼룩시장이 낫다는... ver.2

지나가는 개가 방언을 하면 믿을까 내 사전에 조선과 동아와 중앙이란 단어는 지웠습니다.

쥐쥐율 점점 올라갑니다 50%면 반인반쥐..<br />
100%되면 완전히 쥐로 변신할 듯~

역시 자칭 대한민국인 이 한국은 정치인들의 파라다이스구나.......

아마 한나라당 당원기준 50% 일겁니다 -_-;;

ㅋㅋㅋ

50 퍼센트 지지율...정말....이 시대에 이런 엉터리 지지율을 믿으라고 내보내는 정당과 정부가 있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이 슬프고 비참합니다.

쓰는김에 한 70프로 된다고 하지...쪼잔하게시리.... <br />

쓰는김에 한 90프로 된다고 하지...쪼잔하게시리....^^

삼실에는 저걸 믿는 사람이 있다는 - -'

벼룩시장 무시하십니까?..

지네끼리해서 50% 밖에 안나오니..... 쯔쯔 니들도 다됐구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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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날라다니는구나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