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공감하는 글입니다.<br />
<br />
저도 소유 아파트에 방음 처리한 방에 대형 스피커를 들여서 들었는데...<br />
전세로 움직이게 되면서 2년 정도마다 이동할 생각하니 끔찍해서 결국 소형기로 가게되고 <br />
앰프도 무거운 중량의 제품은 피하게 되더군요. <br />
<br />
사실 이사문제가 큰 장애물이죠.. 그 여러가지 기기를 옮기고 재세팅하고 그러다 보면 <br />
저절로 대형기가 소형기로, 가벼운 제

아무래도 대형 기기를 사용하시려면 자가소유가 유리할 껍니다. 그리고 아파트보다는 주택입니다.<br />
저도 대형기기를 운용중입니다. 물론 아파트에 살고요. 그래서 작년 여름에 꼭대기 집으로 이사했습니다.<br />
전에 살던 집도 아파트였는데, 중간층이었습니다. 그때는 ALTEC을 사용했는데, 집이 울렸습니다. 그래서 창문도 열고 들어야 하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임페리얼로 바꿈질하면서 집도 바꿨습니다. 집도 많이 키우고 최상층으로 옮기니

제 스피커 이야기군요<br />
가져올때 끔찍했습니다<br />
저도 자가주택인데 1 층이라 머라하는사람없어요

저도 양평이고 단독주택에 탄노이 대형기 갖고 있는데요.(직장 땜시 길음동에 있기도 합니다.)<br />
뭐라하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어요. 좀 크게 들을려고 하면 난리납니다.<br />
텔레비 드라마 봐야 하는데 방해된다고요. ㅜㅜ. <br />
<br />
네. 바로 제 마눌입니다. 이거 바꿀 수도 없고... 그래서 여기저기 깔아놓고 듣는답니다. ㅜㅜ<br />
사무실, 시골, 서울, 자가용 이렇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