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없이 도움만 받은 회원입니다만,
가격 상관없고, 맛 상관없고, 시즌인 만큼 약간의 별도 fee 정도는 감안한다는
전제하에 인천지역 레스토랑(굳이 서양식일 필요도 없음)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목적성(실망않게 구색 맞춰주기)에 비추어 볼 때 건물이 무허가이든,
사장이 쥐를 닮았든, 웨이터가 싹수에 맥주 염색한 골룸 형상을 하고 있든
상관없습니다.
시끄럽지 않으면서 온리 분위기, 이것도 시즌인 만큼 크게 바라지 않는 선에서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