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스브스 8시 뉴우스에서는 상세하게 이야기 했습니다...<br /> <br /> 떡찰의 협박과 날린 자금 회수 욕심으로 거짓증언을 했다고....<br /> <br /> 한총리 비서관(?)인가 그분은 실신해서 병원으로 실려갔고...<br /> <br /> 떡찰의 입장이 곤란하게 되었다고 멘트를 하더군요....
mbc 방금 바람같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너무 짧아서 정말 바람같이 ...
저도 봤습니다. 시계보니 9시 48분 거의 끝날때 아주 잠깐 얘기하고 마네요<br /> 그것도 검찰 입장을 얘기하네요 <br /> <br /> sbs만도 못한 mbc네요
뉴스가 52분에 끝나네요 <br /> <br /> 한명숙-박찬호-날씨-끝 <br /> <br /> 현재 여당의원인 공성진은 2심에서 징역/집행유예 나와서 당선무효형인데<br /> <br /> 조용하네요<br />
스브슨 그래도 한 30초 (?) 정도 할애를 한거 같습니다... 여성앵커가.....
요즘 sbs가 대물도 그렇고 갈아타는건가요? 언론의 마지막 보루 sbs 뭔가 어색하네요.^^
제 생각은 대물은 아닙니다. 그래도 뼈대는 여자대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