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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뒷 북을????? 이미 공놀이는 정일이와 오바마가 큰 스케일로 놀고 있는데요? <br />
아무리 정일이가 미워도 한심스러운 우리 정부도 탓을 하세요.

공은 애초에 북에 있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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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공 쫓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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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 쩍팔려서 ;;

왜 공놀이를 하지요? 왜 김정일한테 공을 넘깁니까? 우리가 그냥 가만 있으면 되는 걸.

공이 넘어가든 말든 칼자루만 우리가 쥐고 있으면 되는것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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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두려워하면 평화는 없다" 는 말은 전쟁에 대비해 전쟁 억지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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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하면서 국방예산 증가율도 줄여놓아 전쟁억지력을 낮춰놓는 현실에서 "전쟁을 두려워말자"는 것은<br />
오기인가요? 아님 도망갈 구멍 만들어 놓고 "설마 나기야 하겠어... " 하는 안일한 허풍인가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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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요즘 설치는 사람들을 보면 후자가 아닐까 싶어서 <br />
참 작

무신 말씀인지 도무지 앞뒤가 안맞아서... <br />
김정일에게 위험한 장난감을 누가 언제 쥐어줬나요? <br />
평화를 휘젖던 공이란게 그럼 여태 우리에게 있었군요. <br />
그들의 대응을 보기위해 오늘의 도발을 기한거구요? <br />
전쟁 하지말자고 6자회담 하자! 핵사찰 받겠다 그랬는데 쌩깐게 누군데요? <br />
맨 마지막 문단은 김정일을 이명박으로 바꾸면 훨씬 더 잘 맞는 말 같은데요.

아 글쎄 두려워 말고 착검하고 전방으로 달려가시라니깐 그러네..

언론조작 가능성이 농후에 보이네요 사격후----->핵사찰 수용으로 ㅎㅎ

말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말꼬리 잡고 말을 곡해하는 분들은 대충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br />
혹시라도 이런 분들이 언론에 계시다면 큰일입니다.<br />

ㅎㅎ..

오늘 이후 역사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알려줄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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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네들의 악행과 비리를 덮어 가릴 셈으로,<br />
북의 위협을 날조해 국민들을 속일 셈으로,<br />
전쟁놀음을 벌여 화를 자초하려는 사기꾼을<br />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고, 절대로 안 된다고,

나팔수가 불어댄 나팔이 영 아닌듯. 공부를 더하든가 필력을 키우든가 하기를.

조선일보는 그러고도 남습니다. "사격후 ........... 핵사찰 수용으로"<br />
ㄴ 이런 걸 비웃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걸 편집국에게도 꼭 좀 알려 주세요.

내부의 정권에 대한 정치적 판단은 차후에 따지건, 심판하건 하면 됩니다.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br />
걸핏하면 개망나니 짓을 벌이는 북한의 버릇을 이번 참에 단단히 잡는 일입니다.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br />
위협하고 외부의 적에 대한 응징이 우선되지 않으면, 내부적 문제의 정리는 영원히 헛일입니다.

모르시는건지 모르는척 하시는 건지 북쪽일당을 미친 집단으로 매도하시는데 <br />
그런식의 접근은 우리가 당하기 딱 좋은 개념입니다. <br />
북쪽 일당이던 정치세력이던 주적이던 동포던 (뭐라고 부르던간에) 일관된 고도의 <br />
전략이 있다는걸 모르시는지? <br />
말씀하신 장난감도 그건 어떤 정치세력이던 가지고 싶어하는게 <br />
마땅한데 유독 우리가 가지고 싶어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랴. <br />
이번엔 논리

개정일이한테 뭐 바라는게 아직도 있다는 건 좃선일보 직원으로서 이미 와싸다에서 세뇌가 되었다는 말인지....

북한 버릇 우찌 잡을 건데요.. 함 물어 봅시다. 중국도 못 잡든데 좃선일보는 뭔 비법이라도 있나 보죠.

조선답안지 나왔네요.<br />
얼추 출몰할 때가 되었다 싶었는데...

버릇을 어떻게 잡나요?

아니... 이전 정권에는 정부의 좌파 문제로 온갖 개지롤을 떨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거의 씨부리지도 않다가 멩박이 들어서니 내부 문제는 차후에 판단하면 되고 북한 버릇 고치는 게 우선 순위라고요.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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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좆선직원이든 일보든 그쪽 방씨든 암튼 대단한 족속들인 듯.

왠 까마귀가 날러다녀........

이런 개문둥이 같은 소리는 이제 식상하네요.<br />
김정일이 그런 놈인거 누가 모른다고 생각하는지?<br />
그런 놈하고 맞짱 뜨겠다고 설치는 그 놈도 제정신이 아닌데 <br />
뭔 재주로 이 참에 버릇을 단단히 잡겠다는건지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br />
북한 정권이 말 안 듣는 동네 5살짜리 꼬마로 보이나? ... 쩝

버릇 잡으러 김정일 목 따러라도 가실라나... 이왕 가실거면 갑제옹 내세워서 좃선 전 임직원 + 가스통 할배들 같이 가슈. 차비는 한 푼 보태 주리다. 18원쯤으로다가.

문준님, 저는 문준님이 저와 지향하는 바가 다를지라도 호감을 갖고 있고 뛰어난 분인 것도 인정합니다.<br />
평소 문준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깔끔함이랄까... 합리성, 명석함, 여유... 뭐 그런 것들이 마음에 들어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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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글은 아무리 보아도 본질을 잘못 파악했거나 더 나쁘게는 호도할 목적으로 쓰신 것 같습니다.<br />
연평도 참사에서부터 오늘의 위기일발 국면에 이르기까지 상황을 이 지경으로 만든

보석 어르신 글은 저로 하여금<br />
'동감합니다' 유발시키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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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빨이 안되서 설명이 안되는...'본질'에 대한 설명을 아주 잘해주셨습니다

보석님 글 참 잘쓰시네요...동감하고 갑니다.

ㅉㅉㅉ<br />
찌라시 발제글 비스므리한 제목으로 잘도 뽑았네요. ㅎㅎㅎ

역대정권을 통털어 정치판이 언제는 권모술수에 의지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던가요? 현 정권이 내부적<br />
으로 냄새나는 문제를 호도하기 위해 대북카드를 쓰고있다한들 이렇게들 똑똑한 유권자들이 넘실대는 <br />
한국적 상황에서 집권을 연장하기는 어렵겠죠. 그야말로 언발에 오줌누기 해법이 따로 없겠네요. <br />
징징대지 마시고 심판은 엄정하게 하십시오. 정치혁명을 일으키십시오. 깨끗한 정치판, 국민을 아끼는<br />
정

40대 이상 민방위 모집 한다는데 개정일 때려 잡아야 하니까 빨리 동료들과 같이 지원 하시길 ~완장차고<br />

과수원 근처를 까마귀가 어슬렁 거리면 딴거 없어요...좋은말도,타일름도 필요없어요.무조건 배척하고 &#51922;아내는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조선일보는 여론호도에 여념이 없다는 것만 명심하겠습니다.

그간 어째 좀 잠잠하다 싶었다..ㅉ

버릇 잡는 방법 좀 가르쳐 달리니깐 왠 엉뚱 소리는.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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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물어보면 예전에 버릇으로 판단하면 "내가 왜 대안을 이야기해야 하느냐. 정권이나 똑똑한 너네들이 제시해야지~~~" 뭐 이런 투의 답변이. ㅉㅉㅉ... 걍 말을 말지.

"대북"이 없고, 그래서 "정책"이 없는데, "강경"이라니요?

최홍욱님. 저 직원 이야기는 자신의 직장인 좆선일보 부수가 좀 팔릴 수 있게 정책이 있건 없건간에, 개소리든 욕이든 간에 "강경책"만 냅다 야그하면 장땡이라는 이야기죠.

해적집단이나 사기꾼집단이나 그거그거...

김정일의 문제점은 지나치게 군사적 위협 카드를 남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의 <br />
약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카드는 쥐고 있을 때 효과가 있는 법입니다. 상대방이 알아서<br />
손을 들어버릴 수 있도록 적당히 카드를 굴리는 법을 갈길이 급한 김정일이는 지나치게 남발을 하고 <br />
있으니, 스스로의 한계를 드러낸 셈입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무력도발 카드는 무익하다는 점을 강하게<b

여전히 정일 =) MB 로 치환하면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문준님이 쓰시는 북한에 대한 표현들로 봐서 그들을 냉철하게 보고있단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br />
어쨌든 그들도 한국가를 형성하고 있고 외교군사적 전략에 있어서 미국 역시 만만하게 대하지 못하고 <br />
있는게 사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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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치 아무런 전술전략도 지니지 못한 집단에 불과해서 우리가 힘으로 '다스려야' 할 대상으로만<br />
보는 인식의 출발로는 적절한 대응책이 나오긴 어렵죠. 이 부분을 알고서

여전히 정일 =) MB 로 치환하면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ver2.0

정일 =) MB 로 치환하면 말이 딱 맞아 떨어지네요 .. 3

최경찬님은 너무 자기비하에 빠진 것 같습니다. 댓글들을 보자하니 그동안 북한에 지나치게 길 들여진 <br />
느낌입니다. 설마하니 우리가 '아무런 전술전략이 없는 집단'에게 지난 60년간 농락당해왔다고 생각하는<br />
것은 아니겠지요? 아시는 것처럼 북한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닙니다. 21세기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br />
극히 비정상적인 병영집단으로서 나름의 생존전략을 펼쳐왔고, 주변국들에게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면서<b

공을 넘긴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선택권을 준다는 뜻인데<br />
우리가 공을 잡고 있어야 더 좋은거 아닌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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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사에서도 보듯이 대립의 끝은 전쟁뿐이었습니다.<br />
상대방을 인정하고 포용하면 전쟁없이 평화를 가질수 있다고 역사는 말하는데<br />
항상 그 역사를 무시하는 짓은 더이상 하지 말아야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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