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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많이 남니다. 동일한 소스로 동일한 스피커로 경험하기전에는 모라고 드릴말슴이....단적으로 예를 들면 리시버는 씨디로 듣는군나 이런 느김이라면 인티는 현장에서 듣는다.....허접하지만 이런 느낌입니다.

가격이나 스피커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들어본 온쿄696+보스턴VR940 VS 마란츠6100+미션m72 에서는 온쿄+보스턴의 압승이었습니다. 물론 가장큰 차이는 듣는 사람이라고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