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는 사고 뭉치를 뽑지 않았습니다.

준영님은 그러실줄 알았습니다....~~

ㄴ저의 관심법은 100% 신뢰도를 자랑합니다.

여러모로 좋지않은 여론을 돌려막기위해서라도 무조건 쏠 듯 싶네요<br />

늴 뵈오며 느낍니다만,<br />
참 순수하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br />
<br />
군이 자기 스스로의 의사 결정권이 있나요? 까라면 까는 것입니다.<br />
여론이요?

그나저나 참 조까튼 세상임니돠

얻는것 하나없는 사격훈련을 왜 악착같이 할려는지, 열등감의 표현인지, 참, 답답합니다. <br />
연평도에서 사격훈련해서 우리가 얻는게 뭐가 있을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 일아닌지, 연평도에서는 <br />
또 피난간다고하니, 왜 이렇게 긴장을 조성하는지, 형님의 마음으로 동생 이해하고 좀 도와주는 자세로<br />
풀어간다면 쉽게 풀릴일을 이득하나없는 사격 훈련을 기어코 해서 얻는게 하나라도 있겠는지, 전쟁, 자존심 내세우고 티격태격하

체면이 참 무서운거죠.

이런상황에서 할수있는거라곤 키보드 두드리는것밖에 못하는 제자신이 참 답답할뿐입니다.

쥐새끼 땜에 누가 뽑은거야요..

훈련해서얻는건? 까불지마라..... <br />
<br />
자칫잃는건? 서울불바다.... <br />
<br />
대략 결론은 나온것같은데.... 이놈들은 ............. 아..... 단세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