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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재활용하는차도 조심해야합니다 일단 짐칸이 너무높아 뒤가 하나도안보이죠. <br />
몇년전 저희동네에서도 유치원다니는 아이하나가 하늘로갔습니다. <br />
돈이들어도 저런큰짐차는 선탑자가 꼭있어야겠더군요.

이런 어이없는 어린이 사고 화가납니다...

띠어쓰기 스페이스바 대신에 .을 찍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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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데, 점점 짜증이 날려고 합니다.<br />

저는 글에 심취 되어서인지 유연근님이 지적하기 전까진 전혀 몰랐는데 다 읽고나서 보니 점이 있었군요.<br />
이런글을 읽고 짜증이 날려고 한다라 허 참......

이런 글에는 공감의 표현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저도 점이 있는지 모르고 읽었네요......너무 황당한 사고라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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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뭐가 그리 급하다고 후진할때 사고를 내는지.....정말 대형차들은 후방 카메라를 꼭 <br />
설치하도록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갤탭이나 스마트폰을 쓰는 유저들이 일어 날 수 있는 증상으로 보여 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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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갤럭시 탭을 쓰는데 문자나 리플들을 달때 저런 증상 많이 일어 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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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근님 표현이 좀 그런데요... 성광님 말씀대로 짜증 보다는 공감이 먼저 인거 같습니다.

미처 피지못한 어린 아이가 당한 글에는 같이 가슴 아파하는것이 먼저일듯 합니다..

허허~ 참...... <br />
제 댓글에, 띠어 쓰기 대신에 .을 찍는 특별한 이유가 무었인지 의문이다라고 했고, 띠어 쓰기 대신에 점을 찍어서 글을 읽을때 찌증이 날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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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인 김환수님의 글에 동의나 공감 여부를 떠나서, 김환수님의 글에 동의나 공감을 하기전에 무의식적이던 의식적이던 간에 띠어쓰기 대신 찍은 . 때문에 방해가 되서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짜증이 나려고 한다 라고 했습니다만

저역시 점이 찍혀있는지도 모르고 글을읽었네요..<br />
공감이 먼저가는글이었습니다.<br />
말좀 가려가며합시다. 저는 이런글에 연근님같은 댓글을 보니 더욱 짜증이 나네요.

저도 점이 있는지 전혀 인식을 못했습니다.

눈팅족입니다만은, 연근님 댓글이 더 짜증나고 있습니다. 자제하심이 어떠신지요

저도 짜증나는데요. 글의 내용은 이해하지만, 스페이스 키가 고장 아니면 점점점을 굳이 남발할 이유없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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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별 문제 아니면 채팅어, 외계어, 하오체, 반말체 등등 아무렇게나 써도 되겠군요. 내용이 중요하니.

그런데 점찍은게 짜증낼만한 일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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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짜증날일이 넘쳐나는 세상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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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짜증내는거야 할수없지만 그걸 글밑에 다는건 그것도 이런내용의 글밑에 다는건 이해가안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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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생뚱맞다고 해야하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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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상한1인...

짜증나면 안 읽으면 되지 않나요? 카페에 보면 요상한 글씨체로 글 쓰는 사람들 있던데 전 무조건 스킵합니다만...

글 읽을때 띄어쓰기가 아닌 점이라는거 알았습니다.<br />
그냥 글쓴분의 습관이겠거니 했는데 어떤 리플보고 더 짜증이 나네요<br />
별거 가지고 다 짜증을 부리신다 생각이 듭니다..

참 희안하군요. 이런 슬픈 글에서 난데없이 점에 짜증 난다는 댓글이.... 참.. 이해안가네요..<br />
. .. . . . . . . 마구 &#52238;어봅니다..

어른들이 잘못해서 어린이들이 희생하는군요<br />

점찍은 제가 잘못입니다. 지송 보기 그러셨다면..^^; 그냥 쓰다보니...제가 다시 보니.그렇군요. <br />
별 의도는 없습니다. 아~~ 리플쓰면서 또 그러려구하네여 <br />
글쓴 내용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del]

유연근씨가 더 짜증나요.

저도 내용에 집중하다보니 다 읽고 댓글보고 점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br />
평소에 공감가는 내용이나 잘못된 점을 올바르게 고쳐주시는 연근님의 행동들을 보아왔고,<br />
또 이해하지만 오늘 쓰신 댓글에는 연근님이 맞는가 싶긴 하네요. 이런 안타까운 글에는 본인의 <br />
짜증스러움을 표현하기 보다는 공감을 먼저 하는게 저도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글을 쓰신 김환수님은 더 황당하시겠네요.<br />
짜증나면 읽지 마시고 그냥 스킵하세요.<br />
아니면 댓글을 좀 정중하게 달으시던지요.<br />
본인이 짜증난다고 댓글을 달면 서로가 짜증날뿐입니다.<br />

아이도 불쌍하고 부모님은 얼마나 슬플까요...

띄어쓰기를 자꾸 띠어쓰기라고 써대니 짜증이 확 밀려오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점 때문에 짜증난다고 하면 '웃긴 놈'이 될 것이 분명하지만...<br />
좀 거시기 합니다. 신경이 좀 많이 쓰입니다. <br />
좋은 글, 좋은 포장에 다가 담아서 내어 보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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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좀 빼고 올리시면 더 호응이 좋을 듯 합니다. <br />
이런 글, 신경 쓰이면 읽지 말라는 댓글도 참....그렇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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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씨는 물음표를 세 개나 찍는 특별한 이유가 이유가 있나요?<br />
남의 겨를 뭐라 하지 말고 자기 똥이나 치웁시다.<br />

가슴아픈 일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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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이 이렇게 허무하게 가버리면 그 부모는 어떻게 남은 생을 살아갈까요.. 슬픈 일입니다..

아파트 내에서는 택배, 택시 등 조심해야 하지만...<br />
보면 주민 차들중에 더 빨리 달리는 넘들이 있습니다. 과속 방지턱을 20m 마다 설치해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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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한 댓글 달아놓고 지가 더 잘났다고 떠벌이는 분은.. 참 어이가 없군요.

이런글에 공감보다 점이 보인다는 정신세계가 특별하시네요.<br />
인터넷은 어떻게하시는지. 이런류의 게시판에선.....<br />
완벽한 형식에 맞는 글이 얼마나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쉬운일은 아닐것입니다.<br />
저도 점을 몇개찍었습니다. 내 감정을 점 몇개가 더 솔직하게 가감없이 표현한다면 점도 하나의 문자라고 생각합니다. 전라도 말에서 거시기하고 비슷할 것 같은데....

경각심을 일으켜서 사고를 방지하자는 좋은 취지로 올리신 것 같은데 형식주의자들이 폭력적이고 예의가 없다는 사실을 새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br />

점에 관에 한마디 한 것 가지고 그걸 문제삼아 우루루 댓글 다는 정신세계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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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무난해 보이지는 않는데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본문에 대한 의견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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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될 것을, 무슨 피해의식같이 그렇게 발끈해서 과민반응할 필요 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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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댓글의 흐름만 그런쪽으로 몰고 가버렸으니, 오히려 본문 작성자에겐 그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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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실례 아니겠습니까? 점을

저도 초등학생 딸을 키우는 애 아빠로서 조심하자는 취지에서 올린글이 이렇게 리플이 많이 달릴줄은 <br />
몰랐네요. 집사람에게 방금 들은 이야기를 떨리는 마음으로 적다보니 몇분에게 전달이 깔끔하게 못 올린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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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스럽구, 저도 등대 호스트를 운영하던 시절부터 하이텔, 천리안, 나름대로는 여러분들을 만나며 되풀이 <br />
되는 일들을 느끼지만, 나이를 떠나서 항상 조금만 더 "배려"와 "이해" 를 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