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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그룹 박삼구 회장의 6촌 동생이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힌 뒤 200만원을 주고 합의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노조는 제2의 최철원 사건이라며 강력반발하고 있다.
폭행의 주인공은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의 6촌 동생이자 금호타이어 청소도급업체인 금동산업의 사장 박래권(65)씨이다. 박 사장은 지난달 6일 광주광역시 자신의 사무실에서 화장실 청소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직원 박모(48)씨를 불러 폭언과 폭행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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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기사 읽어 보시구요.
정/경의 도덕적 추락은 한도, 끝도 없이 막장으로 쳐 내려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