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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센타나 병원에 들릴때는 소소한 간식꺼리나 음료수&#47483; 들고가는데 타이밍을 봐서 드려야 합니다.<br />
같은 손님이 있을때 드리면 손님들의 그 싸늘한 시선 무섭습니다.

그분들은 업무로 일을 하지만 손님이 작은 정성을 선물하면 기분이 좋아질겁니다.<br />
그렇다고 저 잘 해주지는 않고 항상 정성을 다해 업무를 하겠지만요!<br />
주는 분의 기분이 더 업될것 같습니다.

서비스를 무료로 받고 이렇게 하시는 분들은 이해 합니다만 유료로 받고 이러면 전체 서비스 질은 떨어지는거 아닌가요.(별거 아닌거 같지만 공동체에서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캐논 센터가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br />
조만간 찾아가서 음료수 대신 아가씨들 점수 좀 먹이고 와야겠습니다.

cmos 닦는 기준이 애매하더군요<br />
예전에는 AS 기간 끝나면 돈 받겠다고 했던때도 있었는데 ..<br />
지나고 가도 막상 돈도 안받았고..<br />
어쩔때는 좀 미안하기도 할때가 있었던거 같네요.

먼지 청소이기에 당연히 무료로 받고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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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민관님 말씀은 제가 이해하기 어렵네요. <br />
제 상식으로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br />
음료수 하나 주면서 무슨 서비스 질까지 걱정해야 하나요?

남댐 니콘에 갈 때 음료수 좀 가지고 갔었는데 센스 만점 여직원이 박스 열더니 제가 하나 권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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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 오신분은 못 드시고 간다고.....^^

서비스 비용을 지불했는데 거기에 추가해서 음료수를 준다.왜음료수를 주나요.이유가 이거 아닌가요.조금 더 신경써서 해달라는 거 아닌가요.주는 입장에선 나하나 쯤이야 하겠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선 서비스 요금을 올리는 이유가 대지요.이건 확대 해석 입니다만 학교에서 촌지에 시작은 조금 더 신경써달라는 이유에서 시작 대었다고 생각 합니다.

머..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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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뉨 경우는 그냥 성의 표시.. 정도로 보이시는 데요.. ^^;;<br />
(( 그나저나.. 니컨 센터 아가쉬 한테만 주시는 거면.. 흠... 그르게 안 봤는데 말입니다 ( __):;; 3=3==3=3 ))

에효, 말이 통하지 않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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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가만히 있으렵니다.<br />
편하신 방향으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