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맛폰에 이어 스맛패드가 난리인데
회사 직원들에게 스맛패드를 제공을 하겠다는 회사가
하나둘 늘고 있다는데..
대부분 80%정도 아이패드를 선호 하는것 같습니다.
근데 스맛패드이 좋은것은 사실인데
이게 생산성을 높일수 있을련지 그게 의문입니다.
요즘 스맛패드도 여러가지 어플이 있겠지만
회사 직원들에게 업무의 효율성은 가져 올수도 있겠지만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매체로 사용되는 것 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주로 개인적으로 즐기는데 쓰임새가 많을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저는 회사에서 지급을 안해주겠지만 개인용도 그리고
모든것에 효율성, 생산성 둘다 가치가 있다면
제돈으로 사려구요
사람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효율성, 생산성이 달라질것 같은데
효율성으로 인한 생상선 증대라고 해석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 효율성이 개인을 위한 효율성이라면 되려 회사원들에게 의미없는 과 투자가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