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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르침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18 01:08:47
추천수 0
조회수   586

제목

오늘의 가르침

글쓴이

양준영 [가입일자 : ]
내용



돈까스 보살 님이 이런 가르침을 하셨습니다.
'무소유가 상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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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i1004@hanmail.net 2010-12-18 01:10:45
답글

그래서 제가 아직 장가를 안간겁니돠..

yans@naver.com 2010-12-18 01:11:37
답글

ㄴ눈이 높아서 못가신 겁니다. 내일도 부어 치킨 드실거죠?

nuni1004@hanmail.net 2010-12-18 01:14:08
답글

저희집은 치킨을 두달에 한번정도 먹습니다...아주 큰 외식 행사입니돠..

yans@naver.com 2010-12-18 01:17:12
답글

ㄴ내일은 부어 아가씨를 소유하세요.

조우룡 2010-12-18 08:17:30
답글

머릿속에 든것 까지도 싸악 지워버릴 수만 있다면.....<br />
<br />
정말 자유로워질것 같슴돠. ㅜ,.ㅠ^

yans@naver.com 2010-12-18 09:11:15
답글

ㄴ그래서 정신 수양이 필요한 것입니다. 다 지우지는 마세요. 바보가 됩니다.

이상태 2010-12-18 09:34:01
답글

띠리리 띠리리~~~ 상태 없~~땁!!!

박훈재 2010-12-18 10:35:43
답글

무자식이 상팔자 아닌가요..^^<br />
<br />

김태훈 2010-12-18 11:20:21
답글

多소유에 無집착 보다는 못 하지만,<br />
多소유에 개집착 보단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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