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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가정 생활의 중심은 애들이 아니라 부부가 되어야 함다. ^^;;

애들먼저 챙기면 교육상 좋지않더군요. <br />
그런애들이 참을성없고 자기만아는 아이가 되고 뭘 해줘도 고마움을 모른다고 합니다 합니다. <br />

두 분 얘기가 제 얘기입니다. ^^

공감합니다 <br />
그렇게 키우면 버릇이 됩니다 <br />
닭이라면 가장 먼저 다리를 잡고 뜯는다거나.. <br />
부모눈에는 그게 별거 아니지만 <br />
남보기에는 추접스러운 경우가 많지요

맞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할텐데<br />
주위를 보면 버릇없는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br />
부모들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니 이게 더 문제인거 같아요.

우리집은 그런거 짤~ 없습니다 맛있는거 좋은거 내가 먼저 먹어야 합니다 그렇게 습관이 되어서<br />
그것을 지극히 정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 아이들 성장한 후에도 대우 받을수 있습니다. 에헴~<br />

진짜 명언이십니다.. 좋은거는 부모님 먼저 드시고..자녀들은 그다음에 먹여야지...<br />
<br />
안그러면 다 커서도 그런줄로만 알고, 부모를 구박하는 자녀들이 99.999%입니다..

공감가는 당연한 애기지만 그게 또 어디 부모맘이 그렇게 움직이나요..... <br />
자기 목숨보다 더 중요한 자식들인데..... <br />
본인이 몇일 굶는건 참아도 애들 한끼 굶는건 절대 못 참는게 부모심정인듯합니다....

먼저 조금이라도 맛보고 나서 애들주는게 맞겠지요..<br />
우리 어릴적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적에 항상 맛있는거는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드리고<br />
먹었지요...^^

마누라를 현명한 사람을 만나야 함돠. 이상끝

요즘 30대 주부들이 이 글을 보고 실천해야합니다.<br />
너무 자식을 왕처럼 키우더군요....

아이들이 버릇이 없는 아이가 되는건 전적으로 부모 책임입니다.<br />

버릇은 없지만 돈은 많이 벌 가능성이 높을 듯...

저보다는 저희 집사람, 그리고 우리 엄니와 함께 하는 자리에선 엄니께 먼저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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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자기만 챙개주길 원하지만 저는 어려서 부터 애들 먼저 퍼 먹이고 그러지 않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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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먹어야 튼튼하고 그래야 너희들에게 맛난걸 사줄수 있는 돈을 벌어온다" 이러고 저부터 챙겨먹었습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