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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헤프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
본문은 안웃긴데 안영훈님 리플에서 빵 터집니다.
"똥 먹을 때 밥 이야기 하는 거 아냐!"와 비슷하군요. ^^
안 웃기군요 ㅜㅜ<br /> 나는 웃기던데
저 자리에 있었으면 무지 웃었을거 같네요
작은 것에도 크게 기뻐할줄 아는 우리는 행복한겁니다~
가끔 저럴때 있어요 저도... <br /> <br /> 근데 안우낌 ㄷㄷㄷ
윤석준님 점점 임펙트가 떨어지시는것 같어요 =3=3=3=3=3
안영훈님 댓글이 원글보다 백배 더 웃깁니다.........
전....웃었습니다....크게....정말!!!
감사합니다..<br /> 써 먹을때가 있어서요 ㅋㅋㅋ <br /> <br /> <br /> <br /> 원장..<br /> 너 주거써~!!!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이모한테 얘기해드리니 웃기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