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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먹어가면서 사는 동네..............<br />
못 사먹어가면서 사는 동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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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그냥 비빔밥이라도........... <br />
돈 많으면 그냥 산채 비빔밥이나.....?<br />

다시 말해서..........<br />
살면서, .......<br />
분리수거할 쓰레기를 많이 많들어내면... 잘 사는 사람...<br />
쓰레기를 적게 만들어내는 사람........... 못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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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정말 마음에 달렸죠..<br />

잘 사는 동네 못 사는 동네와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것은 확실합니다...<br />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오히려 잘 사는 동네에 잘못 사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br />

복지는 마음으로 한다잖아요. -0- 세훈...

"돈은 분뇨(똥)"와 같은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외수의 흐린세상.. 책중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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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축척되어 있을때는 냄새가 나지만, 땅에 뿌려졌을때는 땅을 기름지게 한다.. <br />
뭐.. 그런 내용 입니다.. <br />

남들이 부러워하면 잘사는것이고 남들이 불쌍하게 보면 못사는거지요...쩝!!

이상태님 처럼 사시면 잘사시는 것 같습니다.

베풀 수 있다 = 잘 산다.<br />
아직도 배고프다(예:삼성일가) = 못 산다.

몸 안아푸고 남한데 구박 않받고 불상한사람 보면 조금 돕울수잇는 능력되고 하면 그게 부자지요

행복하고 기분이 좋은 것. = 잘 사는 것. <br />

꿈이 있으니 행복합니다..

끝없이 위만 쳐다보면.. 못사는거고..<br />
아래를 쳐다볼 줄 알면.. 잘사는거죠..

평상시는 돈에 대해 마음비우고 살수는 있지만,,,, 집안식구중에 중병걸려서, 병원가야하는데(큰수술비). 누구처럼 대형병원서 vip대접받으면서 살뜰한 보살핌정도 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최소한 울며불며, 남한테 손벌리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까지 간다면, 힘들것 같아요. ... 최소한 돈때문에 남한테 아쉬운 소리해가면서 살지는 않도록 , 부지런히 일해야죠. .. !! 요즘세태가 돈에 마음을 비우고 살려고 해도, 돈(경제적이득)이 곧 의리고,우정이고,

가격 대 성능비라는 말에 신경 쓰지 않으면 잘 사는 사람일 것 같아요. ㄷㄷㄷㄷㄷ

세계어디나 인류 역사이래로 항상 있어왔죠....똑같으면 그게 이상한거죠....사냥을 하면 힘이 센사람 약한사람 농경 사회는 땅있는사람 없는사람......그래도 사람이 동물과 다른점은...나름대로 양쪽 공통의 가치관이 있었죠....도덕같은.....그런게 점점 없어지는 요즘이....말하자면 약육강식..동물의 세계가 되는거죠....잘살면 뭐합니까...짐승이 되가면서 잘살면....

그냥 별 일 없이 살면 잘 사는 것 같아요.....

약육강식, 동물의 세계를 당연시 하는 사람들도 꽤 있더군요.<br />
길들여 졌다고나 할까요, 주위에서 종종 봅니다.<br />

잘 사는 것과 못 사는 것의 차이는 기회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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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기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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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것과 못 사는 것의 차이는 구매력 또는 판단력 이라고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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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것을 살 수 있느냐 없느냐, <br />
좋은 것을 골라내어 살 수 있느냐 없으냐.. ^____^

행복의 유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