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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산(중국) 저가 노트북들의 마더보드중에 그래픽 칩셋이 과열로 맛이 가는경우가 많습니다.<br />
제 딸아이가 쓰고있는 현대 리베로 노트북도 구입한지 2년 6개월만에 마더보드를 수리받았습니다.<br />
현대에서는 무상보증은 1년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저는 마더보드는 핵심부품으로 2009년2월부터 2년으로<br />
줄었지만, 내가 구입한 2007년 12월에는 무상보증이 3년 이었으므로 무상수리가 맞다고 내용증명보내고 <br />
소송

보드가 나간것 같네요........보증기간아니면 수리비 제법달라고 할겁니다. 자기들도 귀찮아서 수리비 많이 나오니 새것 사라고 유도할겁니다. 용산에 가시면 전문적으로 수리해주는곳이 몇군데 있을겁니다.

화면을 자세히 들여다 보셔서 흐리게라도 나오면 그건 인버터만 교체하면 되는 고장입니다<br />
흐리게도 안나오면 외부vga에 물려서 테스트를 해 보시고 외부로는 나오면 케이블이나 패널 쪽 불량이고<br />
외부로도 안나오면 그건 메인보드 불량입니다 용산에 가시면 수리가 가능하긴 한데 수리를 해도 정상제품 보다는 수명이 짧습니다 많이 팔린 기종이라 잘 검색하시면 파손된 제품을 구하실 수 있는데 그거 구하셔서 메인보드 이식하시는 게 더 나을

네..결국 하나 사야될거 같네요...근데 좀 이해가 안되는게....메인보드 불량이면, 아예 안되야지 서너번 켯다 것다 하면 한번은 정상으로 부팅이 되서 몇시간 사용해도 이상이 없거든요...원래 이런건가요? 부팅 안될때는 아예 안됩니다...걍 먹통이고 f8 같은거 눌러도 소용없고 걍 팬만 아주 살살 처음 샀을때 처럼 돌아갑니다.

그럼 아답타도 잘 보세요 아답타가 허접해서 정격이 안나오거나 리플이 심해도 오동작을 합니다.

노트북 메인보드는 법적으로 무상3년 해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문의 해보세요.

핵심 부품인 마더보드의 보증기간이 2009년 1월에 공정위 고시로 3년에서 2년으로 줄었습니다.<br />
즉, 2009년 2월부터 출시된 PC나 노트북의 마도보드 보증기간은 2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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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외장하드가 1기이상 연결되어 있을때 그런 현상이 생긴적이 있어서 제거하고 부팅하면<br />
되었든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