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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몰라요..........<br />
저는 5000원도 받아보고.... 했는데.. 주는 사람 즐거운 표정(?)으로 주길래.............<br />

이번에 둘마트에서 츄리를 샀는데<br />
다리가 4개여야하는데 3갭디다<br />
콜해서 요거 좀 세ㅝ보실라유 하니 바꿔준다고<br />
우씨 기름때가며 또오라굽쇼?하니<br />
상품권 주대요<br />
기냥 화나서 몇마디 한건데...

계산착오로 5000원 상품권 받아봤습니다 0플러스에스

품질불량(특히 저가형 애들 장난감류)이나 계산 오류로 5천원 상품권 받은 경험이 저도 몇번 있어요..<br />
(2마트에서..) 크게 태클 안걸고 쉽게 주시는 걸 보니 상품권 줘도 직원에게는 큰 피해 없는 것 같은데요..<br />

일부 불량품에 대한 보상금또한 제품가격에 포함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_^

수박을 반으로 잘라서 반통을 먹고 나머지를 먹으려고 보니 속이 곯아서 반품한적은 있습니다.

저 말고도 많이 받으셨네요~~~~ 보상금받으면 직원한테 불이익이 갈까봐~ 미안했는데.....<br />
많이 주는가 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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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매대에는 1,000원이라고 적혔는데, 실제 계산은 800원이면 이것도 계산착오인거죠~~~<br />
그러면 상품권 또 주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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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쇼핑도 머리아프네요~~~

마트에서 배상하겠습니까..<br />
제품판매한 입점업체나 잘못 계산한 직원들에게 몇배로 튀겨서 보상을 받아낼 종족들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