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십수년전 부모님 식당하실때 밥값 120만원 떼먹고 안준 건설회사가 있었는데...
2.제가 두어번 찾아갔으나 사기꾼같은 이사놈에게 이리저리 변명만 듣고옴...
3.일년후 제가 취업후 아파트현장에서 건축파트 기사로 재직중
4.협력업체 회사이름을 보다가 철근콘크리트 단종 건설회사 이름이 이상하게 낮이 익음
5.나중에 대표와 이사가 인사하러 왔는데 돈때먹은 그놈임들
6.그놈들도 저를 알아봄.
7.몇일있다 부모님께서 그 회사에서 돈 받음..-_-;;
교훈:절대로 나쁜짓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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