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갤러리에 글 올린지 한 10년은 된것 같군요. 대전 유성에 사는 사람입니다.
오디오가 좋아 회사에 취직한 후 근 25년 기기간 매칭 , 기기 튜닝(내부) 및 바꿈질을 해오며
오디오 생활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프라임이라는 브랜드로 나온 앰프들이 성능면에서 오디오는 돈으로 말한다는 정설을
깨고 있는 느낌이 들어 올려봅니다.
시스템 :
1) 소스 : 나스-와이파이-EASYMPD-뉴프라임 DAC-9
2) PRE AMP : 26고전 3극관(또는 101D) 입력트랜스방식
3) POWER AMP : 뉴프라임 STA-9 MONO BLOCK
4) SPEAKER : TANNOY GRF MEMORY HW
5) CABLE류 : 신호부 All 순은선 , 파워부 10만원대 케이블류(튜닝용)
DAC-9에서 STA-9 발란스로 직결하여 듣는 소리를 비유하자면,
뉴질랜드 청정해역 바다속 풍경을 4K-UHD TV로 보는 느낌이랄까요. 극한의 해상도,호방함, 청량함.
좀 더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