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 안 본다고 끝이 아닙니다. 내년 2월 3일이 설입니다. 좀 준비하셨다가 친척들 모였을때 <br />
이야기 해야됩니다. 고향친구들 만나서도 하시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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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잘 모르시는 분은 손석춘님의 신문읽기 혁명 1,2 읽어보세요. 신문에 대해 도사까지는 <br />
아니더라도 준도사가 되실겁니다.
사람들 생각이 다 같을 수야 있겠습니까?<br />
물론 결론은 수준미달의 국민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죠.<br />
군부독재가 아닌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들이 현명하다면 나라꼴이 이렇게 되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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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반인들의 수준을 내리고 올리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하는게 언론입니다.<br />
아직도 감이 오지 않습니까?<br />
그러면 감나무를 10그루 심어 보세요.
언론의 영향력이 큰 영향을 끼친다는게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총리 보면서 절감했습니다.<br />
온갖 추문이 난무하는데도 미디어를 90 % 장악해서 비판적인 기사를 안내보내니 대다수 국민들이<br />
거기에 속고있는것 같은데,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조,중,동 불매운동이라도 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