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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영포라인 심어 ‘육해공을 품안에’
군 관계자는 15일 “황 총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은 8년 전 일이고 그동안 군 내부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던 일”이라며 “청와대가 황 총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정말 문제라고 판단했다면 지난 6월 육군총장에 임명을 하지 말았어야지, 문제없다면서 임명해놓고 이제 와서 망신을 줘서 쫓아낸 이유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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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총장 내정자(경북 포항)
김성찬 해군총장(경남 진해)
박종헌 공군총장(포항)
MB 쿠데타라도 일어날까 두려운 것인가....